안녕하세요.
현재 전 모 대학 1학년에 재학중입니다.
전문대라 20살보단 그 이상의 나이인 사람들이 많더군요.
대학을 왔는데 같은 반에 정말 맘에 드는 누나가 있었습니다.
속으로만 좋아라 하고 제친구들한테는 그냥 맘에 든다고 말은 했었습니다.
그렇게 지켜만 보기를 몇주..
그렇게 몇주가 지나고 용기를 내서 음료수를 사들고 주려고 몇시간을 서성이다가.
결국 혼자 들이켰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음료수를 들고 서성이다가 결국 옆에서 보다 못한 친구가 전해줬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은 용기를 내서 책상에 올려놨지만 제가 놔두엇던건 모르더군요..
그 다음날 비가 오고 추워서 따듯한 음료수를 직접 주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기전에 누나가 나가시더군요.. 용기내서 따라갔습니다.
폰 번호도 무러보고. 우산씌어서 버스 타는 데까지 모셔다 드렷습니다.
그리고 그날 부터 문자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2일정도 문자 하다가 생일이 그 다음 날이라는걸 뜬금없이 들었습니다.
케익과 향수를 사서 주면서 밥도 같이 먹고 헤어 졌습니다.
그때 어깨에 손을 얹고 돌아 댕겻어요. 그리고 문자도 호감있는 듯이 보내시고..
그러던중 누나가 남자친구가 잇다는 걸 들었습니다. 동갑이고 군대에 있다고 합니다.
정말 어찌 할 바를 몰랐습니다. 그래도 정말 좋아하니깐 미친놈 소리 듣자고 생각하구 아무렇지 않게 다시 문자하고
그랬습니다. 누나가 현재 일하는 곳은 바에서 사람 접대를 하는거 랍니다. 누나 일하다가 틈틈히 문자도 해주고
저나도 하고 새벽 3-4시에 끝날때까지 기다렷다가 문자도 하고 저나고 하고. 그렇게 몇일이 지나다가
엠티를 갔습니다. 제가 술을 정말 못 마십니다. 한병 먹으면 취하거든요..
누나는 5병을 넘깁답니다.. 모.. 그래서 생각 해낸게 술 자리 무르 익고 누나도 어느정도 마시면 그때 가자고.
괸히 취한 모습 보이기 싫었습니다. 그러나, 엠티때 별애기 못했습니다. 같은반 형이 누나를 붙잡고 양주를 먹이고
있었으니깐요. 정안되겟다 싶어 가서 그형 보내고 보니깐 누나는 취햇더라구요. 바람쐰다고 나갓는데 아주 정신을
못차리더라구요. 그래서 바람좀 쐬다가 들어다서 자라고 여자 방 문을 여는데 잠겨서 열쇠를 받으러 갓습니다.
이차 저차 해서 암튼 누나가 방에 들어가서 누었습니다. 쇼파에 누어서 자는 겁니다..
엠티때 그렇고 그런일이 많다고 해서 사랑하니깐 지켜 주고 싶어서 누나 방에 비개도 꺼내서 내주고 문앞도 지켯습니다.
그 다음날 제가 할수 잇는게 선물 공세? 밖에 없어서 카카오랑 그런거 사주면서 심심할때 머그라구 담배좀 끊으라면서 사드렷습니다. 그렇게 엠티에서 헤어지고
계속 문자는 보냈구요.
어느덧 만우절이 와서 장난 식으로 고백하자 이생각으로 하다가 어떨결에 진지하게 고백하는것 처럼 됫다가..
결국 차였습니다. 진짜 방황 많이 했습니다 끊었던 담배두 피고 학교도 안나가고..
그러다가 학교도 다시 나가고 문자도 다시 하고 그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어제 밤에 누나가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 하고 집에 간다고 해서 혼자가라고 다른 남자랑 가지말라고 그랫더니 정말 고맙게도 혼자 간다고 말을 하고 나왓는데 어떤 형이 뒤따라 오더니 같이 가자고 햇답니다.
그소식 듣고 다시 학교로 달려가서 누나를 집 방향? 근처 정도 까지 모셔다 드리고 오는 길에 문자도 좋게좋게 했습니다.
'언능 자'
'응~ 누나꿈 꾼다? '
꾸지말라고 한다고 니가 안꾸냐는 식으로 애기 하길래
'꾸지말라는거야? '
곤란하게 하면 울어버린다고 막 장난 식으로 애기하길래
막 장난식으로 애기 하다가
누나가 '꿈 꿔~' 이러더라구요 정말 기쁘고 행복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일부러 누나가 날 걱정은 하나 안하나 학교를 빠졌습니다.
여태 연락이 없네요..
전 20살이고 누난 22살 누나 남친도 22살 .
만약 남친이랑 깨지고 저한테 온다고 해도 전 곧 군대를 가는 입장이고
남친은 곧 제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누나는 절 엔조이 이상으로 생각 하지 않는 거 같더라구요..
대체 어떻게 해야 누나 마음을 잡을수 있을까요..
앞에 내용이 너무 횡성 수설 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