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섬진강 휴게소에서 일을 했었는데.. 에긍 몇년전이야! ㅎㅎ 그러고 보믄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여 ㅠ ㅠ 우울해 !
[첫번째]
화장실에 갔는데 변기통 위에 빨간지갑이 있는거에요! 눈으로 봐도 안에 뭔가 많이 듯한 도톰했어여!
그 짧은 순간에 많은 생각이 나더군요! 한쪽엔 천사 또 한쪽엔 악마!!
흐미;; 내가 만약에 지갑잃어버린 사람이라면.. 이생각 하니깐 언넝 주인을 찾아줘야 하는생각이
우선 들더라구요! 곧장 안내소로 갔죠! 안내언니가 반송으로 어쩌고저쩌고 했더니 지갑쥔장이 왔드랬죠! 그리고 저한테 오더니 감사하다고 하믄서 가더군요 ㅠ ㅠ
[두번째]
예전에 피시방 알바를 3달간 한적이 있었어여!
왠지 화장실에 가고 싶어 갔더니 휴지통 옆 모서리에 파란지갑이 있는거에요! 당연히 여자지갑이구요!
딱 펼쳐보았죠(주인을 찾아주기 위한 맘으로다가 )
배추머리가 여러장 보이더라구요!양심상~~! 하나도 못 건지고! 민증이 있길래! 봤더니..
울 겜방 단골손님 이더라구요! 언넝 갖다줬죠~!
고맙다고 하데요!
흐미~ 주지말껄 그랬나 ! 우히히
님들이 이같은 상황이라면 어찌 하겠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