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말고요... 진짜로 상담을 원합니다. 네이트 회원여러분!!
사귄지는 대략150일 정도 되었습니다.
남자는 28살의 **제과점의 사장님, 저는 25살의 직장인지요
남자친구는 핸드폰이 없어요...진짜로..그건 오빠친구들도 다 아는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가게 전화번호나 집전화번호를 저한테 알려주는것도 아니구요
본인이 공중전화에서 걸때만 저랑 통화할수 있습니다 폰 사주겠다고 하면 난리가 나데요^^;;
매주 금욜이면 항상 올라오던 그이가...요즘은 띄엄띄엄 오기시작하더군요..연락도 뜸해지고..
서울에 가끔 평일날 올라오긴 하던데...윗쪽으로...가게 물건을 불우이웃을 도와주러인지, 아님 물건을
가질러 온다고 하더군요.. 아무래도 제빵사가 빵 만드는건 한계가 있을테니... 근데 말이 이랬다저랬다
해서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그동네에도 저랑 그이랑 아는 오빠가 사는데...오면 일한다고 하
대요 요즘은 부모님이 잘 못가게 가게만 보게 한다고 합니다.. 참고로 가게에는 여알바생만 3~4명이라
고 합니다 거따가 제빵사도 여자라고 하더만요..
서울오면 가끔은 저랑 데이트도 하지만... 주로 겜방이구요... 온라인 게임에 빠져서...
아주 곤욕입니다만...그것도 참고 있습니다. 참 요즘은 흥미를 잃었다고 하더군요 게임에...
작년크리스마스에도, 새해에도, 설날에도, 저와 보냈는데.... 그래도 저나름대로는 아쉽고 섭섭한게 많
습니다.. 저번주에는 3주만에 얼굴을 봤습니다...까먹는줄 알았지요...^^;;
매주 올라오면 가기전에는 거의 관계를 갖는편이고요... 이사람 나이가 있는지라 저랑 결혼을 원한다
고 하더군요 참고로 남칭의 부모님께 저에대해 말씀을 드렸다고 합니다..
제가 이사람을 계속 만나도 될까요??? 요즘들어 너무 고민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