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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중에..

운짱..권기... |2006.03.15 11:09
조회 82 |추천 0

안녕 하십니까..

아 뭐 세상 사는 이야기 좀 해보려고요..

이런 말 어딘가 써보려고 해봤는데..딱히 쓸곳도 써봐도 이야기 들을 때는 없더군요,.

당 구청이나 동사무소에 민원도 넣어 봤지만 아무 이야기도..

 

우선 저는 택시 운전을 하는 기사입니다..

운수업.. 말그대로 운이 있어야 수입이 따르는 업 입니다..ㅎㅎ

제가 주로 일하는곳은 상계동일대이며 장거리 손님 모실때는 어디든 잘 다닙니다..

시간을 정하고 밥은 꼬박꼬박 집에서 먹고 휴식취한후 다시 운행을 하는 편이라 상계동 일대에

있는 시간이 꽤 있습니다..

 

요즘은 차도 많고 특히 불법 주차문제로 차로 한선은 거의 주차장ㅇ이 된곳들이 참많습니다.

장사하는사람차..은행에 볼일보는사람차..버리고 갔는지 주인 없는 차들이 너무 많습니다..

솔직히 저도 가끔 이렇게 불법주차하고 밥먹는경우도 있어서 뭐라 말씀 드릴 입장은 아닙니다..

단..불법 주차를 없애는 방법으로 예전처럼 불법주차 접촉사고시 불법주차한 차량에 사고부담율을

높이면 불법주차는 어느정도 해소 되리라 생각 되는데..아직은 그저 불법주차 스티커만 발부 하고 있더군요...

불법 주차 자신의 편함으로 남에게 심히 불쾌감을 줄수 있으니 가급적 자제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이야기 하려하는것은 이문제가 아닌 일요일 교회 앞의 불법주차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제가사는 지역이 굉장히 많은 교회가 있습니다..

제일 큰교회 몇곳 나열해 보도록 하지요..

노원 순복음교회...그바로 옆에 비슷한 크기의 꽃동산교회...여기서 창동쪽으로 약1~2Km떨어진곳에 또 창동 순복음교회..옆에 장석교회..노원 순복음교회뒤로 작은 교회는 셀수 없이 많습니다.

또 조금 옮겨서 중계동 지역은 요즘 안그래도 학원 차량들로 인하여 방이건 낮이건 대형 버스들로

시내버스나 마을버스마져 2차선에 사람들을 승하차 시킬수 밖에 없습니다..

그주변에 일요일 교회앞은 새벽부터 줄서있는 교회차량들로 인하여 3차선은 아예 주차장입니다.

전 교인들을 싫어 한다거나 편파적으로 보진 않습니다..신앙 생활에 누구나 즐거움과 경건함을

가지는것에 토달고 싶지는 않습니다..다만 자신의 또는 여러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며 신앙 생활을 하기 이전에 남과 더불어 사는 신앙 인으로써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이지역이 경기도 일대로 가는 또는 고속도로를 가는 외곽순환도로가 가까운 편이어서 나가는차 들어오는 차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일요일은 나들이 가는차..금요일 휴가 나가서 일요일 들어오는 차들로 막히는 곳인데 교회차량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마비 상태가 종종 있습니다.

물론 이지역 뿐만 아니라 다른곳들도 비슷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가지 교회셔틀버스..이버스는 노인분들을 태우고 교회로 진입하는 차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차량도 대형차량부터 승합차들로 일반 승용차보다 큽니다..

노인분들을 승하차 시키기 위해서라면 더 신중히 위험하지 않게 승하차 시켜야 하는데..3차선과 2차선 끝부분까지 걸치고 승하차를 하는경우를 자주 봅니다..이유를 보아하니..교회불법차량들로 인하여

교회 대형버스가 진입로를 못들어가고 인도와 차선을 밟고 승하차를 하게 되더군요..

그교회 차량들로 인하여 교회차량마저 위험한 승하차를 하고 있는것이죠..

예전 이사왔을당시 순복음교회나 꽃동산교회는 지금처럼 큰 건물옆에 작은 건물은 없었습니다..,

지금은 본건물옆에 작은 부설건물들 도 생겨나더군요..주차 시설을 조금 넚혀 주었다면 저처럼 이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조금 불편함을 겪지 않앗을텐데..유치원하나 생기는것보다 주차장은 수익면에서 별로 않좋앗던 모양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건널목 바로앞에 주차하지 맙시다..사람이 서있는 모습을 식별하기가 어렵습니다..

요즘 노인네들 무단횡단에 불편하신몸 가지고 아무렇지 않게 건너가시는거 그분들이 잘못하시는 거지만 피하지 못한다면 운전자의 잘못이 되는 세상입니다..

교회앞에 그많은 차들로 인하여 건널목 식별하기 어렵다보니..저도 가끔 식겁 할때가 많습니다..

어느날 새벽의 경우 상계역에서 중계동 은행사거리 로 가는 신호가 새벽의 경우 차량도 없고 신호 잘받으면 하계동 검사소 까지 갈수도 있습니다..

그런 곳이다 보니 차량 속도가 꽤 빠른 지역입니다..그에 반에 도로는 굽은 도로가 많다보니 위험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날새벽 저야 손님 찾느라 선선히 가는 중인데..뒤에오던 차량이 저를 앞질러 가기위에 왼쪽차선에 들어섰고 그후 다시 3차선으로 들어섰으나 다시 교회앞의 불법차량들로 인하여 2차선으로 들어서는 순간 교회로 열심히 뛰던 노인분을 발견하고 급히 1차선을 넘어 중앙선을 넘어 건널목을 지나갔습니다..그 건널목을 건너던 할머니는 그차량을 보내며 잠시 주춤하시더니 이내 또 뛰어서 교회로 들어가시더군요..전 한참을 서서 그교회로 가는 사람들을 유심히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신호등과는 상관없이 건너가시 더군요..그러면서 제가 서서 유심히 보던 곳까지 교회차량들이 와서는 앞다투어 불법주차를 하고 교회로 뛰어 가더이다..

교회도 늦으면 안되는 곳인가 봅니다..

하지만 교회는 조금 늦어도 자기가 느끼는 신앙을 하면 되는곳이라 생각 됩니다..

자신의 천국행사가 늦어진다고 남에게 불행함을 안겨줘서는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만약 그 새벽 할머니를 미쳐 피하지 못하고 사고를 내게 되었다면 그차는 어찌해야 할까요...건널목앞 일단정지를 무시한 차량은 무조건 건널목 인사사고로 인한 10대 과실을 피하지 못했을거고..안좋은 일로 마무리 되었겠죠,,,

 

부탁입니다..교회는 또는 성당은 주차문제 해결후에 신도들에게 연설하기 바랍니다..

개인의 천국행사로 인하여 타인을 불행하게 만들수 있습니다..

이글을 읽고 늘그렇게 교회앞에 불법주차 하셨던분들..이제는 남을 위한 배려로 교회는 걸어가시던가..아니면 합법적인곳에 주차후 신앙심을 기르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남을 불행하게 함은 그곳에 아니가는만 못하리라 생각 됩니다..

 

오늘은 이 이야기를 주로 삼았습니다..

다음은 일을하며 겪었던 또다른 이야기 또 올려 볼께요..

이렇게 떠들어 보니 속이 좀 후련해 졌네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교인을 싫어 한다거나..선입견을 두고 이런글을 쓴것이 아님을 밝힘니다..

그저 일요일 교회앞의 주차행태를 꼬집고자 했을 뿐입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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