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사귄지 한달째..
장거리연애라 자주만나지도못합니다..
저희둘다 20살 동갑이구요..
남자친구가 처음엔 안그러더니
요새들어서부터 자꾸 관계를갖자고 합니다
정말 사랑해서 확인해보고싶다고....하면서
하지만 전 아무리 사랑해도 선은지켰으면 하거든여..
남자친구가 그거안하면 불안해진다고하더군요 .. 제가자기를 말로만 사랑하는거같은 그런불안감..
전이해가안갔죠.. 정말사랑하면 지켜줬음 하거든여..
제가남자친구 아무리 설득해도 남자친구는 자꾸 하자고 합니다..
이런일로 싸우기도 싫습니다.. 매번이런일갖고 싸우다보면 서로 감정만 쌓이고..
화만나고.. 남자친구가 절 이해해줬음 하는데 그것도안되고..
저희둘다 정말 사랑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 부모님께도 인사다드리고 저를 며느리로 생각하고있는데..
이제 좀있음 남자친구 군대가거든여.. 남자친구말로는
우리나라군인이라면 군대가기전에 친구들이 돈모아서 사창가 보내준다고..
자기가 가기싫어도 어쩔수없이 다 가야되는거.. 법같은.. 전통이라고하더군요..
안갈시에는 고생만엄청하고 재수없는 군대생활이된다구그러더라구요..
제생각에는 군대랑 그런거하는거랑 상관없다고 보거든요..?
남자친구랑 이런걸로 계속 싸우고 저한테 화낼때마다 저 진짜 말하기두싫고..
왜꼭 관계를 가져야지만 더 사랑하게되는지.. 이해정말안갑니다..
관계안갖고도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는마음으로 소중하게 지켜주면서 아름다운사랑키워나가면 되는거아닌가요?
결혼할사이라면 결혼하고도 하면될걸 왜 궂이 지금하자는건지..
정말난감해죽겠습니다..
관계를 갖고나서 자기가 나를 안볼꺼라는생각이라던지.. 날버릴꺼라는생각 추호도 하지말랍니다
그렇게 호언장담하면서 저 계속 설득합니다
하지만 전 그설득 절대 안넘어가거든요
전 무조건 결혼전까지는 선지켰으면 하거든여
이제겨우 20살입니다.. 남자친구는 20살성인이라는거 하나만으로 계속 설득합니다..
이제 우리 성인이고.. 20년살면서 한번도 못해본사람 없다고..
정말 이런걸로 지지하게 싸우기도싫습니다..
남자친구는 내가 자기를 못믿는거라서 허락안하는거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럴때마다 저 할말없습니다..
못믿어서 허락안하는것도아니고..
다만 제생각에서는 관계후 여러가지생각들때문에 싫습니다 추호도..
이러다가 내가 자기를 못믿는거 뭐 그런걸로 헤어지는걸로 가게되면.. 아정말 생각하기도싫습니다..
이래서 사귀는게 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