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그녀를 향해있고 내 마음엔 온통 그사람 뿐인데 밀어내려고
발버둥도 쳐보고 술로 괴로움을 달래 보기도 하고 위로도 받아보고
이것저것 다해봐도 결국은 제자리네요 그사람 내 맘 깊숙히 자리잡
았나봐요 전 아직도 아무것도 못합니다 도무지 머리속에 그사람이 떠
나질 않네요 이제 다시 다가서기도 어렵게 된 마당에 이렇게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나자신을 보며 비통한 한숨을 내쉽니다 그사람 내생
각이나 날런지?차라리 내 생각 안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언제나 해맑고 밝게 웃던 그녀의 모습이 오늘은 사무치게 그리워지네요
잠시였지만 그녀곁에서 있으면서 만들었던 소중한 추억들 모두 잊지
않겠습니다 아니 잊을수 없습니다 그걸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추억은 지우고 싶다고 지울수 있는게 아니라는것을 바보같은 전 그녀
한테 사랑한다는 말 좋아한다는 말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그래서 스치는 바람에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그것뿐입니다
바랄것도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사랑했다고 행복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