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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방에서 쩍팔렸던 이야기

여운태 |2001.10.29 18:34
조회 590 |추천 0
진짜 실화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친구셋이랑 피씨방에 갔습니다.
그날따라 유난히 사람이 많더군요.,(꼬맹이들)
5분쯤 기다리니 자리가 나더군요.,.,스타를 막 시작할려다 세이클럽(다아시져 채팅하는 세이클럽)에들어가 친구랑 얘기좀할라고 야후에서 세이클럽을 찾을려고 했습니다.
야후 검색창에다가 "세이클럽"이라고 쳐야 하는데 (자판에 "ㅅ"이 "ㄱ"바로 왼쪽에 있는거 다아시져?) 실수로 "게이클럽"이라고 쓴것이었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니 게이가?"라고(참고로 부산말로)크게 소리치더군요.,,.
그때 화상하러 들어오던 4-5명의 여자애들(한명은 아는애)이 다 쳐다보더군요.,., 진짜 옆에서 다쳐다봤습니다
신발벗고 의자에 양반다리하고 바둑을 두시던 아저씨도 피씨방 주인아저씨도 다봤습니다
정말 쪽팔리더군요.,,당장 꺼버리고 스타크래프트를 했습니다
정말 전 그때일을 잊을수가 없어여 아직도 그피씨방은 안가고 있음(집이랑 젤 가까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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