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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궁합과 바람은 별개입니까???

ㄱㅈㅅ |2006.03.16 15:16
조회 2,110 |추천 0

남자친구와 정말 속궁합이 잘!! 맞는다고!!!..머... 저는 잘모르겠습니다만,

남자친구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왜냐, 전 이 남자가 처음라서 잘 모르겠음 ㅡㅡ

저나 남자친구나 워낙에 내숭없고 솔직한 성격이라

(저는 얘기해주고싶어도 해줄 얘기가 없지만) 남자친구는 묻지 않아도 나름대로 자신은

저에게 솔직하고 싶어하니 별 얘기를 다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과거의 여자와의 얘기까지..

 

어떻게보면 가족들. 그리고 친한친구들보다도 저는 이남자에 대해 많이 알고있습니다.

이 남자도 인정하는 부분이었고. 그래서 어쩌면 더 제게 벗어나고싶고 엇나가고싶고..

기회만 노렸을 수도 있습니다. 절 사랑하면서도 자신에 대해 너무나도 잘 알고있는 절 소름끼쳐할 정도였으니까.

이남자.. 참 순진하고 여자관계 있었지만.. 하면하는거고.. 말면마는.. 저도 남자에대해 잘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암튼 꽤 순진한 타입이었습니다. 경험이래봐야 저까지 3명.. 이남자

군대갔다오고 사회생활을 시작하더니.. 사람이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머.. 늦바람이라고 해야할까? 뒤늦게 여자에 눈을뜬..

직장사람들이 원인!! ㅡㅡ

근데 암튼 회식이다 모다 어울려다니면서 단란. 안마 그런곳을 다니기 시작하더니 겉잡을수 없게되더니..

한달반동안 헤어져도 봤는데 난 이남자를 워낙에 사랑했던 지라 모든걸 눈을 감아줬지요..

이젠 왠만한일에는 화도 안 날 정도로 무감각.. 사랑은 말 못할 정도로 날로 커져만가는..

 

 

그게 문제가 아니고,

상황이 이렇게 번지다 보니

그져 여자만 지나갔다하면 눈이 돌아가는 정도로까지 변한 남자친구..

매일 출퇴근을 하며 붙어있는 날들이 많다보니 자연스레 퇴근후 잠자리를 가지는 일이 많았습니다. 솔직히 거의 매일하다시피했습니다.. 왠만한 신혼부부들 보다 더 많이 할 정도로..

군 제대후 거의 이렇게 지내왔죠

묻고싶은것은..

그래.. 이제 한참 혈기왕성한 나이이고 아무리 나를 사랑한다 하지만

거의 부부처럼 매일 보는 사이며 너무 많이 관계를 갖는 편인데.. 한 여자에게 질릴수도있다..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정말 이해할 수 없지만 억지로 이해시켰죠..내자신을

 

할때.. 정말 많이 흥분합니다 ㅡㅡ 남친이

예전엔 안그랬는데.. 저나 남친이나.. 근데 머 하다보니 속궁합도 저절로 맞춰지는지..

저한테 이런말 자주하거든요

예전엔 너랑 하면 좋긴 좋았는데 요새처럼 이렇게 흥분하지는 않았던것 같다..

근데 요새 너무 좋다.. 하다보니 속궁합도 맞춰지나 보다.. 등등

정말 저도 남친이 그렇게 느끼고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로..

잠자리에서 사랑한다 는 말. 그 기분에 무슨 말인들 못합니까.

근데 정도가 지나치게 너무 흥분을 하고 저랑 있는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이런 제가 이상할 수도있지만..

남친의 베스트와 저도 베스트 처럼 지내는데. 정말 동성친구처럼 많은 얘길 합니다..

머 저런 사생활 얘기까진 안하지만.

근데 어느날 머 저런 비슷한 얘기를 하다가

그 친구가 xx가 너랑 정말 너무 속궁합이 잘맞는것같다고 너무 좋다고 .. 머 그리고 사랑한다느니 ..등등 우린 만난 기간이 길어 당연히 다들 결혼하는줄 알고 집안에서도 그렇게 알고있습니다.

 

머 자신이 그렇게 느끼고 날 정말 사랑하고..

근데 이남자 늦바람이 나니 자꾸 다른곳으로 눈을 돌리려고 합니다..

어떻게서든 기회를 보는데.. 그래도 나를 사랑합니다..(제 착각인지 모르겠지만)

나를 사랑은 하는데.. 나랑 자는것도 좋고 지금이 너무 행복한 사람인데.. 결혼도 서로 확신하고있는데

그래도 자꾸 다른기회만 엿봅니다  ㅠㅠ

그걸 저나 남친의 친구도 압니다..

못해봤던거 누려보고 싶은거죠..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솔직히 남친의 친구가 어떻게 보면 남친한테는 걸림돌일 거예요

자기하는일 못하게 막고 저한테 얘기하고 하니까..

저한테 충분히 만족을해요.. 그걸 제가 압니다. 근데 다른 여자들이랑도 하고싶은가봐요..ㅠㅠ

너무 제목과 안맞는 얘기만 늘어놨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답답합니다..

이사람 놓치기는 싫어요.. 처음부터 이랬던 사람이라며 만나지도 않았을 껀데..

갑자기 사람이 변하니.. 맛이 확 가버린건 아니지만. 이 바람이 대체 언제 멈춰질지 모르겠고

내가 뻔히 다 아는걸 알면서도 자꾸 거짓말하고 내눈피해 딴짓이나 할라하고..

이건 대체 개념상실인지 먼지!!

결론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듣고싶습니다.

아~ 잘모르겠습니다.. 제글읽고 그냥 느낀대로 답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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