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어로 오랜지 나무라는 의미를 가진 ‘아란치오(arancio)’는
남부 이탈리아의 소박한 시골집을 연상케 하는 곳이다. 요리에 사용하는
갖가지 허브를 직접 키우는 예쁜 정원과 시원스런 인공 폭포가 한적한
자연을 그리워하는 도시인에게 잠시 쉬어갈 자리를 마련해 주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오랜 요리 경험을 가진 요리사가 제공하는 아란치오의
음식은 재료가 지닌 본래의 맛을 충분히 살리고 있는 것이 특징.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 해산물 스파게티와 버섯, 햄, 루꼴라 등 다양한 토핑을
얹은 바삭한 피자류가 인기 있다. 테이블마다 남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제포리네와 아란치니가 제공된다.
음식을 주문할 때 메뉴판에만 얽매일 필요는 없다. 미리 예약하고
개개인의 취향과 적당한 가격대를 말하면 그에 맞는 메뉴를 추천,
서비스 해주고 있기 때문.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 또한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12명 정도 들어갈 수 있는 별실은 레스토랑에
왔다기보다는 이탈리아 시골 별장에 초대 받은 듯한 느낌이 드는 곳으로
가족모임을 갖기에도 적당하다.
전화번호: 02-553-0093
주소 : 서울 특별시 강남구 역삼1동 606-18 휴먼터치빌 1F
영업시간 : 11:00~23:00 / 찾아 오시는 길: [지하철]2호선 역삼역
5번, 7번 사이 출구 차병원 방향 도보 8분
[버스]38-2번, 716번, 16번 차병원 사거리 하차
[자가용]차병원 사거리 사방향 좌회전 및 뉴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