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조규찬! 좋은 일에 발벗고 나서다!

임수정 |2001.11.24 07:06
조회 1,049 |추천 0
대마초며 여러 가지 사건들로 혼란스럽고 떠들썩한 연예계에 오랜만에 훈훈한 소식이 들려온다. 조트리오의 막내 조규찬이 컴백한 것이다. 단지 조규찬이 컴백했다는 것이 훈훈한 소식이리라 생각하는 분들은 없을 것이다. 조규찬이 컴백과 더불어 뜻깊은 일을 한다고 해서 화제다.
조규찬은 여름에 발표했던 6집 앨범에 4곡을 추가해서 이라는 앨범을 다시 발표했다. 이 앨범을 불우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쓴다고 한다. 즉 앨범 판매 수익금의 10%를 한국유니세프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행사, 콘서트 등을 통해서도 불우 어린이 돕기 기금을 모은다고 한다.
참으로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다. 공인이라는 위치답게 사회를 위해 자신들의 재능을 바치겠다는 것! 조규찬을 사랑하는 팬들 뿐 아니라 일반 대중에게도 크게 시사점을 주는 일이다. 그러나 이러한 일을 하는데는 위험성이 따르게 마련이다. 바로 상업성이다. 자신의 앨범을 더 팔기 위한 상업적 전략이라는 오인을 받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조규찬은 자신있게 이 일을 벌였다. 오해보다는 이웃을 돕는 게 더 중요하다 생각하는 이유라고 한다. 앨범 타이틀 역시 뜻깊다. 원 플러스 원.. 여운이 남는 타이틀이 아닌가 싶다.
조규찬의 성공적 활동을 기대하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추운 날씨에 더 떨고 있을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온정의 손길이 미쳤으면 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