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마산시 합포구 oh!동동의 추억

젖소털미닛 |2006.03.17 16:36
조회 230 |추천 0

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이모든것은 실제상황이며 필자는 마산시 합포구

거시기동에살던 사람입니다..

제가 글제주가없고 키보드 상태도안좋아 글이 많이 틀려있어도

이해해 주시기바랍니다^^ 그럼 써내려가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언.. 최소 13년전 그렇다..

 

필자가 ㅡㅡ... 갓 유딩 초딩  마치고 중딩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던  그 시절..

 

한마디 해보겠소이다.

 

필자 어릴적 우리동네 매우 가난한 -_- 동네형들과 동생들이어서

 

가끔 -_-; 좀도둑질로 배고품을 채우기 일수였수다..

 

사실 우리가 그렇게 못산 세대는 아니지만 솔직히 ㅡㅡ;; 우리동네 사람들 잘살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주로 좀도둑질을 하던곳은 동네 슈퍼와 오락실이었으며

 

-_- 거시기 한평생을 라면을끓이시다 고인이되신 휴대용 가스렌지 스님께서 남기신

 

사리( 즉 일명 똑딱이) 라는것을 들고 오락실에서 서식을 하였습니다.

 

배고픔을 달래기위해 -_- 동네 슈퍼에서 열심히 빵과 사이다를 가끔씩 훔칠 시절..

 

아폴로 불량식품과 쫀듸기들이 학교앞 문방구를 장악한 그시절~

 

우리는 어느날 요구르트집 아줌마집앞에 거시기 엄청나게 많은 우유님들이

 

사열종대 연병장 두바퀴는 오바이고 어찌하든  그 우유님들께서 단체로 우리를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더이다.

 

크으.. 어찌나 마시고 싶던지 -_- 그대로 동네형들과 바닷가 공터에 만들어놓은

 

작은 아지트에서 -_- 우유를 정복할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올커니 새벽에 -_- 제빨리 달려가서 후다닥 들고 오자 ~ 우리는 단 2분만에 -_-

 

그엄청난 계획을 짜내고 실천에 옮기기위해 모두 부모님한데 새벽에 일찍 목욕탕을

 

가겠다고 -_- 깔끔하게 다같이 구라를 치고. 새벽에 살짝 모였숩니다...

 

그런데!!!! 이럴수가!!!!!!

 

거긴 우유만 있는게 아니었습니다 ... 말로만듣던.. 마시는 요구르트

 

 하얀 요구르트 ( -_-;; 요즘꺼로따지면 닥터캡슐 헬리고박터이런거임)

 

싯가 500원이상한다는 우유랑은 비교도안된다는!!! 부잣집아들들이 하루에 한병씩마신다는

 

그 요구르트!!! 그리고!! -_- 떠먹는 요구르트 요플레 생각지 않은 수확들이 두박스나 더있었습니다..

 

우리는 -_-;; 일단 그 귀족 요구르트에 마음이 팔려 일단

 

우유님들을 뒤로한체 요플레박스와 마시는 요구르트박스를

 

한박스식 보쌈해가기루 했습니다 낄낄

 

일단들고는왔습니다 10년전기억이지만 -_- 제기억에 박스에는 무단히도 요구르트가 많았습니다.

 

그후  이많은 요구르트님들을 -_- 집까지 보쌈해왔기는했으나..

 

이님들 숫자가 ㅎㅎ 다 벗겨 먹기엔 좀많긴 많았죠 ㅎㅎㅎ..

 

일단 -_- 이모든일을 계획하고 감독한 이 필자가 따꿍을 따고 그부드러운 하얀요쿠르트를

 

목으로 넘기기 시작했습니다. 크으!!!! 부모님들이 술드시고 크으~~ 이러시는걸

 

그제야 알았습니다 ㅎㅎㅎ.. 어찌나 맛있던지..

 

한병 두병 열심히 까먹었습니다.. 그당시 인원이 4명정도 되었던거같습니다 ㅎㅎ..

 

4명이서 2박스에 계신 요구르트들을 다 벗겨 드시던중.. ㅎㅎㅎ.. 드디어

 

마산시 요구르트 사건의 모든 증거가 사라지고 완전범죄가 되어갈때쯤..

 

우리는 -_- 무언가 이상한 기운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갑자기 뱃가죽이 꼼지락꼼지락

 

거리는 그느낌 ㅡㅡ.... 성기타가도성기치않더군요.

 

그렇습니다 ㅜㅜ 이미 일은 터져버린것입니다.!!!!!!

 

4명은 -_- 일제히 줄을선상태로 동네 화장실로 뛰어가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우리동네는 일본식 다닥다닥 붙어있는 -- 그런집이었으며.. 동네에 단체화장실이있는

 

동네였습니다.. 구라라? 생각하실지모르지만 -_- 아직도 그렇습니다 그동네..

 

마산시 합포구 OH동동 이라는 곳입니다 -_- 앞에 OH는 쎈쓰로 여겨주시고..

 

하여튼 -_- 사람 2명정도가 같이들어갈수있는 좁은 골목길을 일제히  -_- 4명이서 후다닥

 

뛰어가서 7명정도가 동시들어갈수있는 -_- 공동화장실에서.. 거사를 치루었죠...

 

ㅠ_ㅜ 정말울고싶었습니다.. 천벌받은겁니다.. 그많은 요구르트여인들을 -_- 거시기한죄..

 

 그저 한숨만 나오더군요..

 

 

그후 -_-;; 요구르트여인들을 거시기 한죄.. 반성하고있으며 요구르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않습니다

ㅎㅎㅎㅎ..

이만 재미없겠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끝으로..

 

마산시 합포구 OH동동 형님들.. 그리고 오토바이 타시다 고인이 되신 노형님..

우리 어릴때 비록 좀도둑질하고 못나게 살았고.. 힘들게 자랐지만..

어린동생 이렇게 한사회를 열심히 살아가는 청년이되었습니다..

지금도 어릴때의 추억은 제머리속에서 지워지지 않으며..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혹시나 네이트온톡을보시다가 이글을 읽으시면.. 쪽지남겨주세요 ^^

그리고 슈퍼아주머니 지금은 앞에 생긴 큰 마트 때문에 슈퍼 안하고 계시지만..

너무나 죄송합니다.. 훗날 ㅜ_ㅜ 부자되면 그 잘못 다 갚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릴때의 일이나 너그러이 용서해주세요.

이상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