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만먹으면 완전 개(??)되는칭구... 담날 "기억안나는데 미안" 대략난감 ㅡㅡ;;;어케할까요???

대략난감 |2006.03.18 22:13
조회 683 |추천 0

전 올해 24살인데여.... 요즘 칭구들땜에 고민이 생겼어여....

훔....  제가 친한 친구들이 4명 이거덩여...

4명이서 거의 맨날 만나다시피 했는데... 

요즘 그중 저랑 한명이 같은곳에 취직하는 바람에... 어케하다 보니 자주 만나지 않게 되었어여..

그타구 저랑 같이일하는 친구랑 따로 만나는것두 아니구여

구냥 가치 일하니까.... 그때만 보구... 글구 저랑 가치일하는 친구는 저랑 10년 넘게 지낸 칭구구요...

나머지 두명중 한명은 10년은 아니어두 쫌 오래됬구 또 한명은 안지 몇년안된칭구거덩여...

근데 문제는 한 3년동안 저랑 가치일하는 칭구 말고....

두명을 가치 만나면서 정말 거짓말안보태고 한달에 2번빼고 맨날 술만먹었어여.. ㅡㅡ;;;;

물론 가치 먹은저두 그렇지만.... 왜그런지 몰라두 꼭 만나면 술만먹자구해여...

작년까지는 제가 술을먹구 출근해도 쫌 편한일을 했기때문에 상관이 없었는데

지금 하는일은 술먹구 담날 출근해서 일하려면 거의 죽을맛.....

저랑 가치일하는칭구도 술을 그케 좋아하는 편은 아니거덩여....

우린 구냥 만나서 밥먹구 그러구 싶은데.. 밥먹자구 하면 꼭 술도 파는 식당을 갑니다....

그 두친구가 둘이 친하구 술좋아하는거 이해해여....

근데 문제는 술만 먹으면 난리가 난다는거져.... 거의 술먹으면 둘다 개?? 되는 수준.....

예를들면 예전에 제가 좋아하는 오빠랑 가치 술을 먹었는데여...

첨에는 "오빠 오빠" 이러다가 술쫌 들어가니까 "야 xx" 막 이러면서 시비걸구....

담날 절대 기억못해여... 진짜 안나는건지... 아무렇지않게 저나해서

어쩔줄 몰라하는 듯한 말투로 "미안해 담에 술한잔하면서 니네 오빠랑풀자" 대략난감 ㅡㅡ;;

거의 이러는 식이거덩여....

그래서 그담부터는 절대 남친안보여줘여... 구냥 가치 일하는 친구만 몰래 보여줬거덩여..

 그랬더니 삐지더라구여.... 그타구 친구 기분상하게 말할수도 없거......

그런게 요근래 점점 심해져여... 술만 먹으면 완전 필름끊길정도로 먹거.,....

저하구 저랑가치 일하는칭구한테두 그동안 싸였던 불만은 폭로하는데...

좋게 말하는게 아니라.... 거의 사람 칠듯한 분위기 연출 ㅡㅡ;;;;;; 그때 진짜 민망 난감 ㅡㅡ;;;

저한테 실수한게 한두번 아니거덩여....

그래서 말을했져.... 너가 이래서 만나기 실타구....

그랬더니 친구 하는말... " 서운하다.... 내가 오죽하면 그랬겠냐 니가 어케 나한테 이런말하냐"

이런식으로 말하면서 눈물도 글썽 ㅡㅡ;;; 이러면 나만 나쁜년되는거 같구...

그래서 이캉저캉 시러서 한 이주동안 연락은 안했더니

어제 밤에 두칭구중에 안지 몇년안된 친구한테 문자가 온거예여.... 내용보구 더 퐝당

"잘해" 딸랑 이렇게 그래서 내가 "멀" 이렇게 보냈더니 " 친구한테" 이러는거져 ㅡㅡ;;;;

그래서"내가너한테 왜 이런말 들어야 하는지 몰겠당 문자 안받을걸루할꼐" 이케보냈더니

씹더라구여.... 시간을 보니 두명이서 또 술먹구 완전 필름 끊긴거 같은데....

둘이 친한거 알지만 아무래두 저하구 저랑가치 일하는친구를 쫌 씹은거 같아여...

걔네둘은 우리가 연락만 쪼금 안해두 너네는 필요할때만 연락하냐구 완전 쏘아부침...

솔직히 아무리 친해두 맨날 연락할수는 없자나여 사귀는것두 아니구....

글구 술먹구 그러지만 않으면 자주 연락하구 만날수 있는데 술만먹으면 행패부리구 완전 개되니까..

글구 담날 절대 기억못하구... 진짜 둘은 맨날 술먹어여... 점점 기억못하는것두 알콜중독수준.....

술취하면 무서워여.... 막 지네 친척오빠 여자칭구 싸대기두 때리구....

담날 기억못함... ㅡㅡ;;;;;;;;;;;;;;;;;;;;;;;;;;;;;;;

이런친구 어케해야 할지 모르겠어여...

그래두 몇년동안 친했는데.... 제가 24살인데여..... 이이나에 새로운 친구 사귀기두 벅차구....

구냥 지내자니.... 술만 취하면 사람을 완전 거의 머랄까??? 무섭다 그러나??

술만 먹으면 거의 딴사람되구 술만 취하면 나한테 먼 불만이 그케 많은지.........

이거 읽고 계신분들도 친구분들과 하루에 맨날 맨날 연락하시나요????

저는 솔직히 가끔 하거덩여.... 머 예를들면 만날때......

전 제가 필요할떄만 하는거라구는 생각안하는데... 그 두명은 그렇게 생각해여....

만날때면 연락하는게 필요할때만 연락한다구....

구냥 평소에두 "머해" 이런연락을 해야한다구 생각해여...

물론 그둘 친구들도 그케 연락하는거는 아니져.... ㅡㅡ;;;;;;;;;;

이런말 다하구 싶어두.... 왜 말이 안통하는 사람있자나여....

사람말하는데 "야 됐구 내말부터 들어봐" 거의 이런수준.........

글구 또 한가지 더 문제... 금전적인 문제여...

술은 공짜루 먹는게 아니잖아여... 근데 맨날 술을 먹자구하니 돈 완전 바닥이예여...

그 둘은 월급받으면 다 술먹는 스탈이여.... 적금같은거 안들구

다 옷사구 술먹구... 또 안지 몇년안된친구는 집이 쫌 부유한편이거덩여.....

월급받아서 그돈 다 옷사구 술값이랑 용돈은 따로 받는편...

근데 저하구 저랑가치일하는 친구는 그럴형편이 안되여...... 글구 술값으로

일주일에 6~7만원을 날리는건 정말 부담이거덩여...

이런얘기하면 그때뿐..... 술만 먹으면 "너왜 월급받으면 술안쏘냐구"

정말 듣기 민망한말 실컨 해놓구... 담날 기억못함 ㅠ.ㅠ

이런친구..... 어케할까여?? 지금 현재 생각에는 별루 만날생각없어여.....

근데 제가 사는동네가 워낙 작아서여.... 길가다 마주치거나 암튼 마주칠확률 거의 90%

그타구 제가 이사갈수도 없거.... 술먹구 저한테 행패부릴까봐 두려워여 ㅡㅡ;;;;;;

어케하면 좋겠는지 방법좀..... 가켜주세여 ㅠ.ㅠ

요즘 일하누라 피곤한데... 친구들 문제땜에 잠두 못자여... ㅠ.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