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낭군님이 작은 사고가 나는 바람에 차를 렌트해왔네요.
원래 몰던 차는 이스타나 밴이었는데..
장사할 때 쓰던걸...지금은 그만 두었는데도
그차가 보통 자가용보다 훨씬 안이 넓잖아요..
게다가 밴이라서 애들 자전거도 몇대씩 실을수가 있고..
그래서 그냥 차를 안바꾸고 있었거든요.
이스타나는 스틱이거든요.
이번에 렌트해 온차는 소나타 오토이데요.........
에휴.......저보고 운전해서 끌고 다니라고 렌트했다는데..
작년 11월에 왼쪽 발목 다친후로 클러치 밟을려면 너무 아파서 운전 안한지가 벌써 몇달짼데..
(인대가 끊어졌었슴)
차 종류도 다르고..
게다가 오토니..왜 이렇게 밟는게 겁이 나는지..
살짝만 밟아도 막 나가요..ㅜ.ㅜ
어젠 늦어서 아파트 밖 길가에 있는 주차라인에 어찌어찌 넣었는데..
오늘부터 주차는 어찌 해야 할런지..
차 뒤에 붙는 거울도 없고....
앞 뒤로 길이도 모르겠고......
에휴........운전 힘들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