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코요때~ 사자성어

이경근 |2002.01.29 17:00
조회 133 |추천 0
한 국민학교에서 국어 시험을 보는데, 맨 마지막 문제가 '너무나 친하여 서로의 모든것을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친한 친구의 사이를 나타내는 4자성어를 쓰시오'였다.
학생들 모두 끙끙대며 '관포지교', '막역지교', '수어지교', '죽마고우'등 많은 한자성어들을 적었다. 시험이 끝나고 서로의 정답에 대하여 토론을 할 때 저쪽 구석의 "순자"만 유독 혼자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었다.
그날 저녁 시험 답안지를 채점하시던 선생님. 한 여학생이 쓴 마지막 문제의 답을 메기고 계셨다. 답안에는 이렇게 쓰여있었다....


"불 알 친 구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