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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남편...어찌하오리까..에휴..조언좀

... |2006.03.20 01:56
조회 2,173 |추천 0

정말 열받습니다..신랑이 술먹고 주사가 엄청 심해요...6개월에 이나석달이나 한번씩

 

집에 와서 다 토해놓고 욕하고 난리쳐서 아침에 병신이라고 한바탕 욕해주고 엄청 싸웠어요

 

삐졌더군요...욕한다고 욕한건 제 잘못이여서 잘못했다고 했죠...

 

근데 이틑날 또 술먹고 새벽 5시에 들어와서 토하고 난리치고...

 

백수거든요..시어머니식당도와주는데..맨날 잘나가지도 않고.12시까지 나가기로 했는데

 

잠만자요..맨날 그래서 아침마다 게속 시댁에서 전화가 오죠...

 

일년째 백수인데요..노력하는모습하나도 안보이고 어찌나 일년을 보내던지

 

일년빠지지 않고 전화옵니다..일어나서 오라공..

 

그래서 짜증난다고 니네식구들도 다 짜증난다고 한마디 했는데...지는 맨날 짜증난다고 노랠부르더니

 

나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더니 집을 나가서 안들어와요...시댁에 오지도 말고 알아서 하라고

 

사우나 가서 산다고 ...그뒤로 집에 안들어오네요..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내가 말실수했다고 미얀하다고..햇는데도요..울신랑 주사 심해서 신혼여행도 못갓고요...

 

애기하자면 정말 긴데요...가장이 책임감도 없고...능력도 없고...

 

이상황에서 제가 어떡해 해야할까요? 처녀적이나 작년까지만 해도 미얀하다고 매달려서

 

맘풀었는데...지금은 미얀한맘도 안들고요...별로 신경도 안쓰이고요 웃깁니다...

 

매번 저런식이거든요..어떡해야할까요..

 

-----저도요..결혼조건자론 별론건 알았지만 그땐 콩깍지가 씌여서..혼전임심이였거든요

애기가 3살이고요..시아버지가 너무 잘해주시네요..애기가 밟혀요..그냥 그렇게 이혼하면

되지않겠냐고 하시겠지만...그건또 아니거든요..저도 노는거 아니에요..밤낮으로 애기돌보고

집안일하고 하는데..지금은 일 알아보고 있고요...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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