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달룡이가 타고난 다음 지하철문이 열렸다, 닫혔다 하는 것이었다
이상하게 생각한 달룡이는 "무슨일이지?" 하며 문이 열린틈사이로 고개를 빼꼼이 내다보았다. 아니 그런데, 이게 무슨일이래? 달룡이가 머리를 내민 사이에 글쎄 문이 닫히고 만 것이다. 문틈이 머리가 낀 달룡이가 갑자기 키득키득 웃는 것이었다. 그러자, 주의에 있는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며,
"아니, 여보쇼, 뭐가 좋아서 그렇게 웃는거요?"
하니까, 달룡이의 대답!
"킥킥, 나 말고 두명 더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