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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푸v 스승의 날.....

양정환 |2002.02.06 16:14
조회 181 |추천 0
스승의 날에 한 유치원 선생님이 제자들로 부터 선물을 받고 있었다. 처음에 선물을 내민 아이는 꽃집 아들내미 였다. 선생님은 선물을 흔들어 보고 머리위에 들어보고나서 아이에게 이선물은 바로 꽃이구나하고 말했다. 아이는 예 맞아요 하며 어떻게 알았냐며 신기해했다. 선생님은 단지 추측이였다며 다음 아이의 선물을 받았다. 다음 아이는 사탕가게를 하는 집 딸이였다. 선생님은 요번에도 선물을 흔들어 보고 머리위에 엊어보고 나서 이선물은 사탕이구나 라고 아이에게 말했다. 아이는 예 맞아요하며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선생님은 운이 좋았다고 말했다.
다음에 선물을 내민 아이는 주류판매업을 하는 집의 아들이 였다. 선생님은 역시 요번에도 선물을 받고 흔들어 보고 머리위로 들어 보고 했다. 그런데 요번에는 선물에서 액체가 한두방울씩 떨어지는 거다. 선생님은 떨어지는 액체를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보고나서 아이에게 이것은 와인이구나하며 물었다. 그런데 아이는 아니요 라며 틀렸다는 거다. 선생님은 다시 떨어지는 액체를 손가락으로 찍어 혀에 대고 맛을 보았다. 그리고는 요번에는 자신 있다는 투로 이건 샴페인이구나하며 소리쳤다. 하지만 요번에도 아이는 아니라는 거다. 결국 선생님은 아이에게 나는 도저히 모르겠구나 이게 뭐지? 하며 물었다.

아이는 "그건 강아지에요" 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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