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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SKT

억울하삼 |2006.03.20 16:04
조회 486 |추천 0
 

어이없는 SKT..


안녕하세요. 어제 오후 한국신용정보주식회사로부터 채권추심위임통지 및 납부안내서가 날라왔습니다 내용인즉 SKT로부터 2004.11월 체납 32990원을 내라는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쓰고 있는 통신사는 LGT입니다. 2004.11.12일 날짜로 번호이동을 했구요. 번호 이동하면서 LGT쪽에서 밀린요금이 있으면 번호이동이 안된다고 하여 돈낼테니 알아서 결제해달라고 LGT에 맡겼습니다 그 결과 그때당시 미납되었던 9월분요금 35260원과 11월 1일부터 번호이동한 11.12일까지의 요금 8170원까지 해서 총 43430원을 LGT에게 납부했고 LGT쪽에서 SKT로 확인결과 입금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어제 날라온 통지서에 보면 분명히 체납금이 있으니 긴급납입을 안내하는 내용이었고, 아시다시피 미납요금이 장기 연체되면 채무불이행정보 등록 등 경제상 불이익을 받을수 있다는 경고사항도 같이 포함되어있었습니다.

LGT와 SKT에 확인해본결과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제가 그때 당시 냈던 미납요금은 9월분 요금이었고, 지금 날라온 미납요금은 10월분요금이라는 겁니다. 13일정도의 전달 사용요금이 정산되어 나온다는겁니다. LGT가 11월 12일날자로 SKT에 의뢰했을때는 10월달 요금이 정산되어 나오기전이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번호이동을 하여 요금을 결산하려는 LGT에게 9월 당시 미납요금과 11월달 번호이동전까지의 금액만 납부하라고했던겁니다 그래서 10월달 요금은 공중으로 붕~뜨게 된거랍니다. 이게 일반상식으로 이해가 됩니까? 정말이지 내내 연락도 없다가 1년이 넘게 지난지금 덜컥하니 채권추심통지서가 날라온 저는 얼마나 당황했겠습니까? 요금이 얼마 안된다지만, 너무 무책임한 처사가 아닌가요?

[SKT와 통화]

1.지금에서야 날라온 이유가 뭡니까? 저희는 한번도 통지받은적이 없는데요?

- 시스템사정상 미납요금을 고객님께 일일이 매달 알려드릴수 있는것도 아니고, 시스템자체가 한꺼번에 미납분들을 모아 일괄처리하기 때문에 지금에서야 통지받게 된것입니다.

2.그렇다고 한국신용정보주식회사에서 채권추심이 날라오게 하나요?

- 미납요금 납부하시면 신용상의 문제는 없습니다.

3.자동이체로 요금납부가 설정되어있었는데요, 미납이 있으시면 출금해갈수있잖아요

- 잔고가 없어서 잔액부족으로 출금이 안되었습니다.

4.그 다음달엔 잔고가 있었는데, 요금 미납되면 다음달 잔고있을때 출금해가잔아요.

- 번호이동을 하셔서 그럴수 없습니다

5.그럼 통지해주셨어야죠, 우편이나 전화로..

- 번호이동을 하셔서 그럴수 없었습니다

6.그래서 SKT측에선 아무 잘못도 없다고요?

- 1년이넘게 지나서 통지받으신 거에 대해선 저희도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스템이 그렇게 되어있어서 어쩔수 없고요. 지금 납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7.너무 무책임한거 아닙니까? 잘못있으세요.없으세요?

- 없습니다.(없다고요?했을때 네라고 했습니다)


흥분한 상태에서의 통화라 목소리 언성이 높아졌지만, 정말 흥분안할수가없더군요. 상담원만 2번을 바꾸엇고 나중엔 실장분이 받더니 아주 친절하게 말로 이기려들더군요. 물론 저희아버지와 통화하실 때 아버지께서도 언성을 높이셨고 화가 나시는 바람에 다소 제가 듣기에도 억지가 좀 있긴했지만 그 실장이라는 사람 참 목소리만 친절했지. 옆에서 듣는데 아빠를 무시하는듯한 말과 말로서 이기려하는데 정말 치가떨리더군요.

또 어이가 없는 부분은 LGT가 번호이동 때문에 요금을 물어온 것을 알았을텐데도 전부 결산하지 않았다는 부분인데요. 11월1일부터 12일까지 쓴요금은 계산이 되서 요금을 내도록 청구하였으면서 왜 10월달요금은 13일날 정산이 된다는 핑계로 청구하지 않았나하는부분입니다. 그럼 다음달인 11월달 요금은 어떻게 정산을 하셨을까요?? 그래놓고 지금에와서 우리나라에서 대기업으로 치는 SKT에서 미납요금통지도 한번도 없이 신용정보회사를 통해서 채권추심위임을 합니까? 너무 무책임하다고 생각안하세요??? 그 실장이라는 사람이 그럼 납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를 말끝마다 붙이는 바람에 더 화가 났습니다. 돈받는데만 급급하고 자신들은 잘못한 부분이 없다고 잘못인정도 안하고 아빠가 화가나서 소비자보호센터에 고발하겠다라고 말하자 법적으로 어쩌구 저쩌구하면서 합당한일이다 라며 고발해봤자 자신들에게 불이익을 없다는식으로 얘기를 하는데 정말 머리가 어지럽더군요. 말로만 죄송하다고하고 잘못이있습니까?라고 물었을때는 잘못없다라고 나오는건 도대체 무슨 심보인지 모르겠네요. 이런식으로 이제 더 이상 SKT의 고객이 아니라고 막 대해도 되는겁니까? 참 실장이 이러더군요. 저희도 번호이동 달갑지않거든요?.. 참 아빠한테 ~든요? 체를 쓰는데 이게 고객을 존중하는 말버릇인지..보통 학교에서 선생님께 대들때 끝에 ~요만 붙이는거랑 뭐가 다릅니까?,,  무책임하고 고객대하는 태도가 막대먹은 그 실장님, 어이없는 SKT라는 소리밖에 안나오는군요. 저희아빠도 기분나빠서 돈 못내겠다고 하니까 고객님 그러시면 참 안타깝지만 통지서에 써있는 내용대로 불합리한 대우를 받으실수있습니다. 통지서 다시한번 자세히 읽어보시겠어요?....기가 막히더군요.

알아서 하라고 돈못내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마직막으로 한다는말이 “고객님 미납요금납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알아서 하라고요!못내요.끊어요, 나도 법적으로 처림할거예요이러니까 “네” 라며 통화를 끊더군요. 말로만 높으신 고객님, 실제 처사는 막대하는 SKT..어떻해야하는겁니까?

이대로 당해야하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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