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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살유부녀가35살유부남을꼬시네요..

김해장유 |2006.03.20 22:22
조회 2,257 |추천 0

너무 화가나서 이렇게 글을올림니다

 

전 한아이의 엄마이자 아내입니다

 

제나이는 참고로 42살입니다  저희신랑은 35살입니다

 

우리는 힘들게 결혼을했습니다 결혼하기전에 서로집안의 반대가 너무심해서

 

결혼하는데 정말 정말힘들었습니다

 

결혼하고 나서는 정말 남부럽지않게 행복함을 누릴수있었습니다

 

그행복은 7년밖에 가질못했네요 7년이란 세월이 길자면 길고 짧다면 짧은시간이지만

 

저한테는 굉장히 긴시가있었어요 행복한나날이였어요

 

아기도 힘들게 6년만에 낳았습니다.. 저희남편도 무척좋아했습니다

 

저희남편이 아기를 싫어했었는데 저희 아기를보더니 이뻐서 어쩔쭐몰라했습니다..

 

그정도로 자상한 남편이자 아빠였는데..한 여자를 만나고 부터 너무많이 변했습니다..

 

저희남편이 바람을 피다가 걸렸습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바람필수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저도 그렇게 속좁은 여자는아니거든요

 

그런데 저희신랑말이...더 화나납니다..

 

 같이 2번이나 엔조이하고 왔다고 저한테 예기합니다

 

그것만으로도 화가나는데 전 억장이 무너지는지아랐습니다

 

같은회사 직원과 바람이 난게아닙니까?

 

그것도 연하도 아닌 연상과 그여자는 46 살입니다

 

너무 황당함에 몇날 몇칠을 잠을 이룰수없었습니다

 

저희남편이 바람피다가 걸린게 12월말경이였습니다

 

신랑하는말이 다신 안만난다고 하길래

 

 저도 몇날몇칠을싸우고 술먹고

 

처음이고 하니깐 정말 어떻게는 행복하게 살고싶어서..

 

정말 마음을 깨끗히 비우고 남편을 믿고 살아갈려고 노력중이였습니다

 

한번 이런일 있다보니깐 제자신이 점점 불안해져가고

 

잠도못자고 불면증까지왔습니다..

 

연하랑 사시는분들은 제기분 아실꺼라믿습니다...

 

그러고나서 2달후

 

저희는 주말마다 자주 놀러를다니는데..

 

부산 다대포로 놀러를갔는데 밥을먹으려고 할매칼국수집으로

 

가고있었습니다

 

헉..!!!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공준전화로 전화를 하는게아닙니까?

 

그래서 제가 수화기를 빼서서

 

누구냐고 물어볼려는 찰라에

 

신랑이 전화기를 빼서서 끈어버리는게 아닙니까?

 

정말 저는 또한번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신랑하고 예기를했습니다..

 

전에 바람피던 그여자 맞담니다..

 

근데 더 황당하고 뒷꼴땡기게하는것은

 

그여자가 저의 친언니의 남편 즉 형부를 만나고 있다는겁니다

 

전 정말 너무어의없습니다..!!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남편이 예기를해주더군요..

 

내가형부를 시켜서 그여자를 만나게 했냐고 그리말하는게 아닙니까?

 

전 정말 결백한데 그예기만듣고도 저는 매우황당한 입장인데

 

누가봐도 제가 시킨걸로 보이겠죠..

 

근데 정말 저는 모르는 일이였습니다..

 

형부와 통화를해보니 형부는 그여자에게 전화를 가끔했다고합니다

 

형부가 전화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하니깐

 

제가 처음 저희신랑 바람핀거 걸린날 전화번호 알려주고 전화해서 짖어달라고

 

했거든요 그니깐 그예기를 형부가 듣고 형부가 중간 에끼어 드신거에요

 

전번은 언니가 티비위에 올려놓은 전번을 몰래 핸드폰에 저장했다고 하더군요..

 

형부랑 통화하는중에 형부가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첫재와 정서방 사이를 원만하게 할려고 형부가 중간에 끼어드셨다고 하는데

 

그여자(바람핀여자)가 제가 시킨거알고있다면서 저를 의심하는게 아닙니까?

 

참 저는 한순간에 바보가 됬어요.. 정말.. 어의없네요

 

지금 누구말을 어떻게 믿어야 할지모르겠네요

 

형부말도 못믿겠고 그여자말도 못믿겠고 저희 신랑말도못믿겠고요

 

도대체 어떤게 진실일까요?

 

여지껏 애기아빠가 저를 형부를 시켜서 그여자한테 그런지알고 저를 봤던 눈초리가

 

정말 억울하네요 전 정말 결백한데..

 

애기아빠가 저를 무시당하고 살았는데...........

 

전 정말 이젠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여자는 너무뻔뻔스럽게 회사를 다니고있네요?

 

사장하고 썸씽까지 있다고 하는데..

 

도대체 제정신 여자일까요?

 

애기아빠는 안만난다고하는데

 

전 확신이 안서네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니깐......

 

정말 불안합니다..

 

한직장에서 같이있다는 자체가 너무 불쾌스럽습니다

 

올해설전에 그만둔다고 하더니 아직까지 안그만두고 뻔뻔히

 

얼굴 들고회사를 다니네요 정말 상욕을 해주고싶지만..

 

그것만큼은 제가 더비참해 보일까봐 참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너무감사드림니다..

 

마지막으로..!!

 

언젠간 이 글을 읽고 있을 그년에게 한마디 하고싶군요.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하면 니년눈에서 피눈물흐른다..!

 

기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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