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올해22살이구요...
남편을 만난지 1년도안되서결혼햇습니다...
다른건 그렇다치고....
아무튼...얼마전 결혼식까지무사히마치고...신혼여행도 잘다녀왓습니다..
하지만..사실은...신혼여행에서 한국에 돌아가고싶지..않앗지요...
그남자와잇어행복해서가아니라....앞으론...어떻게해야하나..이런걱정때문입니다..
저솔직히...많이먹은 나이도아니고..
저도 저희집에선 막내고...
철도없고.그렇습니다..
제가오로지 할수잇는건....돈에관련된것이죠...
다른건 모르겠는데..나이에 답지않게..돈에집착이강합니다..
물론 돈에 집착이 강하면 안좋을수도잇다지만...
제가 부족함없이 자란 사람이 아니기에...
결혼을 하면...돈도많이아끼면서...
노후에...정말 행복하게...돈쓰면서 살고싶엇습니다...
그런꿈을 가지고 잇엇구요...
펑펑쓴다는게아니고...젊엇을때조금이라도모아서...자식다키워놓고....
자식들도..부족함없이....나도 내남편도....어느누구에게...지지않으만큼만...그정도로만 사는게...
제꿈이엿습니다....여튼...
결혼전으로...조금거슬러올라가봅시다...
신랑을만난지..한달쯤되서...임신을해버렸습니다...
그것도원하지않은....
남편을...내가나이도어리고...처음부터 결혼전제로 만나는것이기에..
일부러...그렇게..해서..저를 잡고싶엇답니다..
그런말을 듣고나니...선뜻아이를 지울수가 없더군요..
그리고...부모님들도...자기마음대로..저한테말도안하고...뵙게햇습니다..
다이해합니다...저랑결혼하고싶은마음에...그랫다니까요...
그리고..부모님들도 너무좋았습니다..
여지껏볼수없엇던...화목함도..보엿고..저한테...엄마아빠처럼대해주시고...
맛잇는것도사주시고....
더욱더 아이를 낳고싶엇습니다...
그런데 문제는...그뒤부터엿어요...
예전에..사겻던...남자문제입니다...
전사귈때신랑한테 모든얘기를 햇습니다..
숨김없이..그남자와잠을잣다는것까지요...
전비밀이 싫습니다..'
특히...내가결혼할남자에겐더욱더요...
저는 신랑한테 그랫습니다..
다얘기하면서...난오빠와헤어질준비가되잇다고...그런얘기로..인해서...
내가싫어진다면..헤어지자고...
하지만...난...결혼해서나중에들켜서나한테오빠가배신감을갖고...나에게더..화를내기전에..
미리..내가...솔직하게다얘기하는거라고...
그남잔...처음엔 화내더니....이해한다고....과거는 중요하지않다고...
현재진행형이라며...현재가 중요하고..미래를 보는거니까 잊자고...
너무고마웟어요.여차여차.맘을정리햇고...
그러다...임신하고나서...제핸드폰에잇던..사진을...그남자와찍엇던 사진을...
못지웟던것입니다...그것에대해선제가잘못햇죠...
그런데그거에화가난게아니라..사진이 잠겨잇어서..신랑이보여달라고햇는데..
옛남자랑 찍은사진이라고..솔직하게말하고..이거보면더화나니깐그냥지우겟다고...
그러고지웟습니다...
그랫더니..보여주지않앗다고...절집으로그냥바려다주는거예요...(오빠네집에잇엇거든요..)
그리고..일단집으로갓습니다..
그리고전활햇죠..꼭그렇게까지해야햇냐고...
보면화나고..기분나쁘니깐...그래서안보여주고..지운거라고..미안하다고...
내가잘못햇다고..빌기시작햇죠...
그랫더니...헤어지자네요...그래도아기가잇고..또결혼전제라면서....
아휴..저도...냉정할땐냉정한사람이라서..여러번물어보다지쳐.그냥알앗다고.그럼헤어지자고.
그리고.전 아이를 지우러다음날가기로햇습니다.
물론 오빠한테도.말햇구요.
그런데그날저녁..그남자의어머님한테 전화가왓습니다...
xx가운다고..계속운다고....무슨일잇냐고...
그래서전그랫죠...어머님도여자니깐아시지않냐고...저아직 아기낳을준비도안되잇고..
오빠가헤어지자고햇다고...죄송하다고...
그랫더니 어머님이 그러시더군요...
오빠가...헤어지자고말햇는데...어떻하냐고..엄마가전화해서..다시설득좀해보라고..
한마디로 그남잔...아이를지운다는것에대해.매우충격이엿고...
자신이 홧김에 헤어지자한것도 후회를하는데...
차마자기가 전화하자니..자존심상하고...
그래서어머님을 시킨거죠...
여차여차 설명끝에..전...아이를 지우기로하고...오빠가병원에데릴러오기로...
물론 오빠와상의한게아니고..어머님과....
그런어머님께...정말감사햇죠...
그리고..다음날아침...병원으로가는길에...문자가왓습니다...
"내가잘못햇어...홧김에그만...이따가데릴러갈께...우리집가서..미역국도먹고하자.."
그자리에서막막울엇죠....
하지만...답장은..이렇게보냇죠.."필요없다그런거.안와도되.일열심히해."
이럴수록 냉정해야다신 안그럴꺼라생각햇습니다...(말이좀길죠...이해해주세요..)
그리고전 친한언니와 병원을갓습니다..
수술하고...입원실로..갓죠...
그런데..전기억안나지만..친한언니가그러더군요..
마취도덜깬상태로...입원실들어와서...
아가미안하다고...아직엄마가어려서..널감당할자신이없엇다고...
그러더니..오빠...오빠...오빠좀불러줘요...
그런데이미..언니랑 오빠가연락이된상태엿더라고하더라구요..
그러고...한참뒤..눈을 떳는데...오빠가와잇더라구요...
그때도비몽사몽...
그런데오빠가오니...덜커눈물이나는데...울고싶지않은데.눈물이 그냥막나오더라구요...
그리곤..오빠이리좀와봐..여기앉아...다리아프잖아...
그런데...오빤선뜻..제앞에못오더라구요...
그러다링겔다맞고..퇴원하라고하더라구요...
그런데너무아파서...일어서질못하고..몇걸음걷다가...쇼파로..다시누워버렷죠...
그런제손을잡고..오빠가그러더군요...미안해서...차마앞에가질못햇다고...
미안하다고....이번년도에결혼하자고...행복하게해준다고...
전또울엇죠...그리곤오빠차를타고...오빠네집으로갓습니다...
어머님은...따듯한...전기장판깔아놓으시고미역국을..준비하시고...
전그거다먹고...내내잠만잣습니다..
그때까진 아무문제없엇죠...
시간이지나고...상견례를하고...결혼날짜잡고..얼추..시간이흘럿죠...
그리고결혼날짜가다가오고잇엇습니다..
그런데이게웬일...
또임신인거아니겟습니까??나환장하죠.ㅡ.,ㅡ
하지만...이젠결혼날짜도잡앗고...아기낳을준비도햇습니다...
노래도불러주고...그런데이번엔오빠가저한테 스트레스를막주는것입니다...
아기생각해서담배도피지말고...
나좀챙겨달라고..그런데챙겨주지도않습니다...
먹고싶은게잇다고하면...돈없는데...하면서.꼴랑귤이나사주고...
그렇게...2개월정도됏나..?
병원갓더니.건강하답니다.
다행이엿죠..
잠시셋길로빠져서...우리신랑은...어머님이..아주치마폭에감사서..끼고사십니다..
그걸...날짜다잡고..자주놀러가다알게되엇고..은근히마마보이엿던거죠.
어머님이 하지말라면안하고....
어머님 무릎배고...귀파달라하고....
그러려니햇죠.
그런데..과관입니다..
아버님말은 아주무시하구요..웃기죠?원래남자들은...대부분...아빠편이던데...
누가마마보이 아니랄까봐...쩝...
아버님말쌩까는건 당연지사구요..
어머님이랑 아버님이랑 좀다투시면...
구지안껴도될자리에껴서..아버님을 몰아세우고...
보기정말안좋앗습니다.
그래서제가그랫죠.
이제결혼할사이고...한집안의가장이될사람인데..언제까지엄마폭에싸여살거냐고..
난오빠한테...친구같은...때론애같은...때론아내다운..때론엄마같은..그런사랑스런아내되고싶다고.
이젠엄마아빠한테서떨어지라고.
그런데.말만알앗다그러고...전혀달라지는게없습니다.
더웃긴거..스슬..예단비건네고할때가됏죠.
제가분명그랫습니다.
어머님아버님모시고살자고..그러고싶다고...
그래서..어머님아버님이...상견례할때.몸만와도된다고...
왜냐면.제가그랫거든요...우리집...마니어렵다고..
결혼도빗져서해야할판이고...
그랫더니..침대.화장대.옷장한자.
이렇게만해오라고...
잘살기만하면된다고...
전감사햇죠.
앞으로잘사는모습보여드리면서...잘해야지..생각햇죠..
근데..시간이흐르니...김치냉장고해오라고합니다.
결국고집부려안햇더니.그냥사시더라구요.참나.
그걸까진좋습니다.
하나밖에없는아들인데..먼들안해주고싶겟습니까.
이해하죠.문제더커집니다.
양가엄마들끼리만만나서예단비를 건네는데.
시어머님이그랫답니다.
도대체우리아들한테얼마나뜯을생각이냐고...
어이없죠.그러면서.저희가500을건냇는데..
그500도...시댁에서..500주면.5:5로해서.250보내주겟다고.
그래서500건냇습니다.
돈가지고치사하지만...어쨋든그건양가부모님들의약속이니지켜야하지않습니까
그래야..우리도빗갚을때좀들어렵구요..
그얘길햇더니....시어머님이그랫답니다.
내가이돈안주겟다면요??이랫답니다...
하이고....그얘기알고나서..
전오빠한테..그냥결혼하지말자고햇습니다...
그런데..오빠도자기엄마성격안다고...집안을발칵뒤집엇나봅니다..
결국예단비가왓죠.그래서...미안한마음에...그래도..약속이니...하고..
봉투를열엇는데...200만온것입니다.
50을쏙뺀거죠.
그래서전오빠한테..말햇습니다...이게어찌된일이냐고...
여차여차..암튼..50을기분좋지앟게받앗죠.
그런약속없엇다면.계산도안햇고..200받아도어쩔수없는거지만.
약속을햇기에 거기에 맞춰모든..계산을다마친상태에..이러니...저희도어쩔수없엇습니다..
암튼..그러다..결혼날이되가고...싸우다가..오빠네집에서..그냥뛰쳐나왓습니다.
그것도늦은새벽에...
그런데...무섭더라구요..아기까지가져서...가뜩이나..무서운동네고...
이러다죽는거아닌가...밖을나가면서한참을울엇습니다...
따라나오지도않더군요.
어딘지도모르는곳을한참걷는데..전화가오더라구요...
오빠네요..어디냐며..잘못햇다고...금방나갈테니어디냐고..
전필요없어.이러고그냥끊어버렷죠...
그러다보니...도로가나오고...찻길을 ...생각없이..마구걸엇습니다..
배를감싸고....추운데..벌벌떨며...
그런데뒤에서누가막달려오네요.전깜짝놀라서뒤를돌앗는데..
오빠더군요...
잘못햇다고....
도로한복에서한참싸우다가...오빠네집으로다시갓죠...
그런데걸어가면서..그럽니다..
행복하게해준다고...아이한테관심없엇던건...
지난번일때문에,,,아세상이렇게쉽구나.생명을막죽이고...이래서충격이컷다며..
그래서관심갖지않앗다고...이젠안그러겟다고...
그말속는셈치고또한번믿엇습니다...
그러고..잘지내다가..얼마후..병원을갓습니다..
그런데딱병원간날....하열하기시작햇습니다...
친구랑오빠랑셋이갓는데..그날기분좋게...웨딩드레스까지입어본날입니다..
설마설마..그런데여자의직감이란게잇죠.?
딱이엿습니다..
평소때완달리..아기살아잇냐고..물엇습니다...
의사는 너무나태연스럽게...
"아기심장이 안보이네요..유산되셧습니다..."
이게웬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까...
한참울엇네요..의사말이...처음부터살수없엇다고하네요...
죽은지는 한달이됏다고...
그러니까..건강하단말들은그날..죽은겁니다..
죽은아이를 잡고...노래를부르고...말도걸고..이랫던거죠...
전...빨리수술하는게좋다고,,그래서.다음날 수술을결정햇죠..
그리고나와선...친구와오빠에게...알렷습니다...
하루종일울고..불고...
그런데..그때뿐...
수술하고나니깐..또또같아집니다..
그리고..한달이지나...결혼식을마치고...신혼여행도다녀오고..
신혼여행가서도엄청아꼇습니다...
한국가면..저금할생각으로....
그런데우리신랑은...철없이..이거하자저거하자...
암튼..다무시하고..가이드살살굴려서...
싸게싸게...은근히..공짜로...해볼건다햇습니다..
그리고한국왓죠.
그리고처가로갓습니다.
원래이받이?이바지?음식..생략하기로햇는데..
그래도저희엄마가.성의를보여야한다고...
시댁에..할머니도계시고하니깐...
몇십만원들여서..해갓죠.
그리고..시댁..친척들모인곳으로갓죠.
어머님...이받이?음식보고..웃지도않고..당연하다는듯이..
고맙단말한마디도안하셧습니다.
서운햇죠...우리엄마.없는돈에...그래서성의라고...해주신건데...
그리고...밥을먹엇죠..무슨명절도아니고...이제우리부부란걸...
인사드리러간건데...
저보고설겆이하라하십니다.
아들피곤한건챙기면서...저는일시키고.
다른날이고..하면..당연제가할일이지만.그날은.정말아닌거라생각합니다.
인사드리러간건데.
그렇다고제가그냥앉아서받아먹기만한것도아니고.
암튼...설겆이햇죠.그런데..친척분들이.피곤한데하지말라고하니까
그제서야.그래오늘은 피곤하니깐 그냥하지말라십니다.
이미고무장갑따꼇는데.그리고상딲는데.우리신랑은.저더러.티비안보인답니다.비키라고...
일단햇죠.서러움을다감추고..
정말힘들엇습니다.
그리고..다른곳으로또간다고해서...인사드리고...xx댁으로갓죠.
가는길에..차안에서한없이울엇습니다..
오빠한테다말햇죠.
신혼여행은 오빠혼자갓냐고.나도피곤하다고.
하루종일 차타고비행기타고.음식도다채하고.
설사하고..나도피곤한데..
어째오빠만갓다온것처럼.나한테그러실수가잇냐고.
이받이음식도.어떻게고맙단말한마디안하시냐고.
오빠도그렇지.가만히나잇지.거기서상닦고잇는데..비키라고하냐고.
막울엇죠..그랫더니.신랑이럽니다.엄마가설겆이시켯어?
그래서그렇다고햇죠.다른날도아니고..돌아와서인사하는날..이래도되냐고.
신랑..위로해줍니다.
그런데.필요없습니다.왠줄아세요?
이럽니다."그럴수도잇지..니가이해해.엄마가너미워서그러냐.?"
나참어이가없습니다.
누가나미워서그랫다고합니까?
암튼.그러고.시댁으로갓죠.
가서이것저것정리하고...일찍잣습니다.
다음날이 일욜일이엿고...
늦잠자고..아침일찍일어나서..아침상차려야햇는데..전그렇게배워서할려고햇는데..
너무피곤한나머지...알람소리도못듣고..못일어낫죠...
그랫더니.어머님.결혼전에.나이도어린데그런거안시킨다고.
살면서배우라고하시던그자상하신어머님은온데간데없고.
이러십니다.
오늘은 니가상차리는날인데.....
그래서제가.아침에.하려고햇는데..알람소리를못들엇다고...하니깐.
그럼오늘저녁니가해봐.이러십니다.
좋죠.하죠머.그거이젠내할일이니.합니다.
그런데...낮잠자다가.또못햇습니다.ㅡ.,ㅡ
결국어머님이깨워주셔서.일어나서 상차리는것만도와드리고...고기먹엇죠.
ㅡ.,ㅡ일단죄송하긴햇죠...
그리고..다음날 새벽...일어나서.5시에일어나서아침상차렷죠..
머..칭찬같지않은칭찬받앗습니다..
그런데..그거차리고..다시자고일어나보니...
내가한반찬엔..손도안댓더군요..
날무시하는건지..
그리고..난편월급도...어머님이저한테는 절대못맡긴다고하십니다.
그래요.아직나이도어리고하니...그럴수잇죠.
대신 한달용돈 30만원주고.내가오빠기름값주고하기로햇습니다.
어머님보다도..오빠가더심합니다.
오빠는..제편이되준적이하나도없습니다.
무조건 엄마편이죠.
난머죠?내가그집가서.남편뒷바라지하고빨래나하고.잠이나자주는.그런여잔가요?
방을꾸미는데...지저분하다고.오빤머라고합니다.
그리고.제가그랫습니다.
노크도안하시고방문벌컥벌컥여시고.
맘대로방정리하시고...
그건내할일인데.
다른건다시키면서대체왜해주는겁니까...
아침에방문도막열고....아휴...새벽이고아침이고노크절대안하십니다.
그리고강아지도내방에들어오는거싫다고.오줌막싸고싫다고.해도.
문열어주고그럽니다.
오빠한테...그러지마시라고..내사생활도잇는데...
이젠오빠혼자아니지않냐고...
그러다가혹시.내가옷이라도갈아입거나.오빠랑나와사랑을나누는데.벌컥벌컥문열고그런거보시면
어쩔꺼냐고..오빠가어머님께말씀좀드리라고..
알앗다면서말안합니다..
제가암만말해도안들어요.
정말힘듭니다.
제가..많이힘들다고...나행복하고싶다고...결혼과정때힘들엇음된거아니냐고.
오빠도스트레스받고.중간역할하는거힙든거안다고..
하지만내말도좀들어달라고...
그래도항상말뿐입니다.
못해가는거죄송해서전자렌지랑.밥솥도선물햇는데.
전혀안고마워하십니다.오히려 "우린이런거별로안좋아해서안삿던건데."
이러십니다.,오빠도그렇구요.
그리고.오빠월급전까진.다른돈어머님한테받으라고.
그리고월급타고용돈30만원오면.그때부턴.나한테기름값이고머고달라고하라고.
그런데.더웃긴건.어머님께,돈달라니깐.어머님이그러셧던것같습니다.
왜?xx가안준데???
이러십니다.
내가돈이어딧습니까?
애기때매일도그만두고.결국유산하고.돈이어딧냐구요.
그랫더니.오빤저한테이럽니다.
"야.돈죠 "
제가또열받죠.아침부터.분명 안그러기로햇는데.
백번말해한번도안듣습니다.
정말...후회도합니다..
물론...지금신랑무지사랑하고..그렇습니다..
그래도..나만잘하면되지..이생각에..
어머님...귀걸이...비싸진않아도...보석상자사러갓다가..
어머님이딱좋아하실만한보석이잇길래...
싼돈주고..하나삿죠.
드렷죠,그랫더니.난이런거안해.너나해.그래서.비싼거아니예요.너무이뻐서어머님생각나서..
삿어요....너무이뻐서...그랫더니.얼마주고삿느데.??이러시길래.19000원이요...
그랫더니.그래.이쁘긴하다.고마워,이러십니다.
그냥 고맙다고하시면안되나요?
미칠지경입니다..
그리고.밤늦게라면먹는거안좋다고..배고프면밥차려줄테니.밥먹으라니깐.
어머님.,주무시다말고.라면은괜찮아.그냥끓여줘.이러십니다.
그러구선.오빠랑장난식으로얘기하다가.결국끓어줫죠.
그리고 오빠랑식탁에앉아서수다좀떨엇죠.
그랫더니.이러십니다.
지금시간이몇신데...아휴....
이러시는겁니다.아니그럼.밤늦게라면은되고.부부끼리얘기하는건안됩니까?
미치겟습니다...
저어머님아버님...정말잘모시고..화목하게살고싶습니다..
그런데...나아무것도모르는상태에서..가가지고...신랑마져..내편이안되어주면..
전어쩌라는거죠?
그집에...남자만.둘이고...(아버님과오빠 )어머님은...생리도안하시고...
저는하지않습니까?
화장실에쓰레기통이없으면..생리대도들고다니면서배란다에겨우하나잇는비닐봉투에버려야합니다
그래서쓰레기통두개를사서.
하나는 저희방.그리고하나는 화장실에놓는다고햇더니.
우리는화장실에 휴지통안놔.!
이러십니다...그래서.그랫죠..
저..그것도하고...제가불편해서요...
그랫더니..그래?그럼니맘대로해.ㅡ.,ㅡ
제생각안해주시는건가요,,?
저서운합니다...
제성격원해...어머님~아버님~~이런성격인데....
어딜가나...내숭떨고....조용하고..이런사람아닌데...
여기와서기가확!죽어가지고는...
어머님....아버님.....이렇게되엇습니다...
물어보지도못하겟고...
어머님아버님...은...그럴수잇다고..하지만..
신랑만큼은..안그래야하는거아닌가요..?
신랑이라도...제편이되어준다면...
그런건...아무렇지도않을텐데...
신랑이...제말도안들어주고...저한테...짜증내고...승질내고...
이라니깐...어머님이..미워지실라고합니다..
사실..전...어머님아버님미워한적한번도없엇거든요...
그런데,..이젠...미워질라하고..조금한거하나하나가.거슬리기시작하네요...
이럴땐...어떻게해야할까요,.,.?
아기가질계획도.원래는 5월이엿는데..
그것마져포기해버리고.예전에일햇던데,사장님이랑매니져가친구라서.
부탁해서.내일부터그냥일하려고합니다.
어떻하면...좋을까요,,,?제가예민한부분도잇긴한데....
신랑이..너무밉습니다..
글읽어주셔서너무감사하구요...길어서죄송합니다...
사실더많은뎅...ㅡ.,ㅡ안읽어주실까봐,,,ㅡ.,ㅡ;
힝....저정말...죽고싶을정도예요..
어떻하면좋을까요,,,,,조언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