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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미아리 쌍바위골 전설 [2]

김선욱 |2002.02.22 16:25
조회 192 |추천 0
15세가 되었을 때이다. 그들은 드디어 아버지의 복수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고스돕의 달인을 찾아갔다.게임은 시작되었고 그들은 서로 호흡을 맞춰 가며 센터링에 패스에 어시스트에, 눈깜짝 할사이에 한 명이 3점이 되었다. 그는 고스돕 황제의 아들로서의 자존심이 있다 하여 GO를 불렀다.투 GO가 지나고 쓰리 GO까지 불렀고 모든 것은 끝나는 듯 하였다. 쌍둥이 형제중 한명이 비를 쳤고 뒤집는 순간 뻑을 하였다.이제 GO를 부른 쌍둥이 형제 차례이다.피가 한장만 붙으면 나느 상황이였다.그는 들고 있던 초를 쳤고 뒤집는 순간 뻗을 하였다. 그러자 고스돕의 달인은 초를 치고 뒤집어서 비를 먹었다.그의 점수는 3점이었고 게임이 끝났다. 그들은 너무도 원통하였다.너무도 원통하였던 나머지 그들도 그 자리에서 자결하였다.그때 쭉 지켜보고 계시던 신령님이 그들을 보고서는 너무 가엾이 여겨 그 자리에 쌍 바위를 솟아오르게 하셨다. 그돌엔 지금도 한 쪽에는삼고초려다른 한쪽에는 유비무환이라고 쓰여 있다고 하는데 삼고초려란 "세번 고불러서 초를 치면 우려 할일이 생긴다."라는 뜻에서 쓰여졌다 하고 유비무환은 "비를 한장 가지고 있으면 화를 면한다."는 뜻에서 쓰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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