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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씨앗] 바다같은 사람

윤홍진 |2006.03.21 16:24
조회 546 |추천 0

오늘따라 왠지 바다생각이 났어요^^

작년 여름 물놀이 가서 신나게 파도타기하던 즐거운 기억이 떠올라
살며시 미소지으며 그림으로 시를 써 보았네요^^

저는 작은 말에도 쉽게 요동하고
잔물결이 생기면서 평안이 깨어지는 연약한 사람이지만
바다를 꿈꾸며
끊임없이 흘러가는 삶을 살아가다 보면

도랑물이 시내가 되고
시내가 강이 되고
강물이 흘러 바다로 들어갈 때

언젠가 바다같은 넓은 마음을 가진
듬직한 곰팅이가 되어 있으리라 믿어요.

 

www.gomting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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