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올렸었는데 글이 삭제됐네요..
헤어진지 4달쯤되는 남친이있는데...거짓말도 잘치고, 여튼 1%의 진실성도 없는 사람이었어요.
첨엔 저한테 잘보이려고, 오만 착한척, 괜찮은척을 하더니...결국은 본모습을 저한테 들켰어요.
그래 헤어지면서 전에 여유돈이 있어서 급한 빚박는다길래 빌려준 500만원을 다달이 받기로 각서쓰고 세달째 50만원씩 150만원 받은상태거든요..
그런데 갑자기 이인간이 저번달부터 돈생기면 준다고 딴청을 피우는거에요.
월급 따박따박 받아서 생활하면서 돈이 없다는게 말이 안되잖아요..
350만원갖구 소송하기도 그렇고 해서 인간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맘대로 안따라주네요.
사귀면서도 헤어지자고만 하면 온갖협박과 회유 말도 못해요.
어렵게 끝냈는데 돈때문에 자꾸 연락하게 되는게 정말 속상하네요.
그 사람은 이제 전화하지 말라고 하면 돈못준다...협박하고 제가 전화안받음 집전화, 울언니들 휴대폰까지 해서 동정표 사면서 좀 바꿔달라고 하고...
전화도 한두통이면 말도 안해요...결혼한 언니가 그남자때문에 형부랑 부부싸움을 하고 폰번호를 바꿀정도에요.
다시 자기 전화 잘받아주고, 사귈때처럼 친구해주면 돈을 갚아주겠다는 뉘앙스를 자꾸만 풍기는데 그게 정말 더 꼴보기 싫고, 나도 모르게 살인충동을...![]()
법쪽으로 잘 아시는 분있음 좀 알려주세요.
그인간이 집을 이사해서 집주소는 모르는데 법무사에 상담해보니까 내용증명을 보내라는데...그방법은 불가능하구요..
다른 사람들은 좋게 좋게 받아내라는데 전 정말 그인간이랑 말섞는거 너무 스트레스에요.
소액이지만 제 석달월급인데 포기할만큼 넉넉치도 않고, 어떻하면 좋을지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