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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약 아시고 드신게요...다시 원상복귀..

쭉쭉 빵빵 |2006.03.22 11:06
조회 519 |추천 0

전 다이어트이 후회스러운 일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

 

2년전 친구의 조언으로 다이어트 약을 먹게 되었죠.. 신경외과 약...

그런데 1년동안 15kg이 빠지지 멉니까..넘 좋았죠..우와 내가 입고 싶었던 옷도 입고 넘 만족스러웠죠

신경외과 다이어트약을 먹으니깐 처음엔 하루에 1kg씩 빠지더군요..부작용 있죠 처음엔 밤 새웠습죠..잠이 안오고 신경외과 약이라서 그런지 기분이 좋고 하루종일 욕을 먹어도 기분좋고..최고 였습죠..

 

병원비 당연히 보험 안되습죠..3일치 처방전 1만원 주사 1set 만원 특수1set5만원  약값 3일치 15,000원 으하~~~ 내가 미쳤지..알아요 욕하시는 분들도 있다는것을..

 

전 1년동안 약을 먹고 빼고 하던순간 어느날 오바이트 배 복통..난리가 났습죠..

내가 다이어트 약을 먹는다고 하니 의사 하는말 간이 많이 않좋아 졌습니다.. 이러니..허걱.. 다이어트 약이 독하다 보니 위도 다 버렸습죠..매운거 절대로 못먹어요..

 

다이어트 약을 먹다가 안먹으니깐 기분좋아지던 약을 못 먹으니깐 하루종일 짜증..밥은 두배..살도 두배 지금 그전도보 2배는 더 나갑니다.. 아~~~ 나의 실수 여러분 다이어트약 먹으면 당연히 살빠지죠 하지만 몸 다 버리고 참 여자분들 다이어트 약먹으면 스트레스로 생리불순과 질병이 오는거 알아두세요.. 난 지금 하루종일 땅을 치고 후회를 한답니다..그전에 옷 다 사놓은거 다 버렸습니다ㅠㅠㅠ

 

저 욕하셔도 좋아요..하지만 다이어트약 알고 드시고 또 다시 어떤 다이어트 약이든 다시 원상복귀 된다는거 알고 드세요..두배로 찝니다.. 그돈으로 운동하는거 힘들어도 운동으로 빼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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