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하루종일 슬퍼서 울다가 글을 올립니다.. 허접해두 잘봐주삼
저랑 남친은 250정도 사귄 커플입니다.
제 남친이랑 저는 소개팅을 해서 만났구요.. 그래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제 남친은 원래 직업때문에 서울에 있다가 군대문제로 인해 광주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랑 남친은 멀어질수 밖에 없었구요...
그러다가 14일 화이트 데이날 정도에 제가 학교에서 고백을 받았습니다...
어떤 남자한테.. 그남자가 지금 남친이 넘 무심한거 같다고 자기가 더 잘해줄터이니
자기한테 오랍디다.... 글서 저는 거절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럴순 없다고 하면서.... 그 날밤에 저는 겜에 푸욱 빠져있는 남친과 연락을 하게되었고..
남친의 그런 무관심에 열이 받아 고백 받았다는 말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후로 남친 연락이 없더군요..... 저는.. 담날 진짜 미친척 하구 전화도 하고 문자도 하고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날두 연락이 없더군요.... 한 4일동안 연락이 없다가..
싸이에 글이 올라왔더군요.... 자기가 통화 하고 싶었지만 말로 하면 나의 맘이 잘 전해지지
않을꺼 같아서 글을 남긴다고....글구 고백했던 남자의 말 듣고 자기가 많이 생각했는데
자기는 날 더 힘들게 해줄것 갔다고..... 지금은 많이 사랑하지만 맘이 조금씩 변해진다그.....
조금만 시간을 더 갖자고....... 그글을 보는순간 너무 화가나고 그래서 그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전화를 받지않습니다..... 그래서 그의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그가 핸폰을 갖구 갔는지
무러봤는데 갖구 나갔답니다.... 그래서 전 언넝 짐을 싸서 광주 내려갈 준비를 하구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지금 광주 가니까. 기다리라그.... 만나서 애기 하자그..
그래떠니.. 낼 통화하잡니다... 그래서제가 헤어지는 거냐그 기다리라는 거냐그 물어봤는데..
그건 자기가 오널 생각해 보고 연락한다그 하더이다.....
그문자로 끝이났고..... 낼이면 결론이 날꺼 같지만....
남친이 없음 저 어케합뉘까..ㅜㅜ;; 제가 중환자실에 있을때도 제 남친 옷갖것들 다 해줬습니다.
오죽하면 사람들이 신랑이냐그... 신랑이 아뉘라구 하면 결혼할 사이냐그.. 남자가너무 지극정성
으로 돌본다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이 사람 어떻게 잡을 방법은 없을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