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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난 너와 결혼할 수 없어!

김선욱 |2002.03.12 11:22
조회 185 |추천 0
여덟살 된 꼬마가 여자친구에게 청혼했다. 그런데 여자친구가 거절하는 것이 아닌가.. 슬픔에 빠진 꼬마가 이유를 물었다. 여자친구의 대답..
"우리 집안은 친척이 아니면 결혼할 수 없어. 우리 아빠는 엄마와 결혼했고, 삼촌은 숙모와 결혼했고, 할아버지도 할머니와 결혼했거든. 그래서 미안하지만 네 청혼을 받아들일 수가 없어."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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