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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갈 남자분들께 물어보고싶어염 ^^*

몰라몰라~ |2006.03.22 20:44
조회 1,690 |추천 0

장가가믄 시댁형편 안좋아서 집못얻어준다하셔도 시부모님께 용돈은 꼭 드려야한다고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나염? 형님이 계신데도 차남이면서 형이 형수한테 잡혀산다고 꼭 모시고

살아야한다고 결혼하고픈 여자한테 말하고싶은가요? 이혼해서 온 여동생과 그아들을

부모님이 도와줄 형편안된다고 꼭 오빠가 도와줘야 한다고 그것도 당연한 일인가염?

부모님 형편안되시는데 자동차 몰고 여동생 놀면서 자동차 있고 하는것도 본인이 차 세금이며

보험료도 대신 내주고 내줘야된다 생각하세염???

결혼할 여잔 그건 당연히 양보해야할 효자로서 자식으로서의 일인가요???

그럼 결혼할 여잔 그집에 들어가서 식모노릇하며 용돈드리고 부모모시는 걸 당연히 알고 살아야 되는건가염??? 그것이 진정한 남자들이 생각하는 효도인가염??? 나를 키워준 우리부모님들은 도대체 몬지...

그것이 진정 싫다면 결혼할 자격도 없는 여자인가염???

시댁어른 집못구해준다길래 알뜰살뜰모아 집산다고 집살동안 용돈 못드린다하면 그것도

죄인인가염??? 아래 리플보니 황당하군염 그럼 입장바꿔 여동생이나 누나가 그런집에 시집간다면 당연히 그케 살아야 된다는 것인가염???

참고로 10년 직장생활동안 그집 생활비 남친이 다 주고있었고 지금은 50만원씩 매달 드리고있는데 그것도 당연히 결혼할 여자로써 이해해 줘야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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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결혼해서 ...|2006.03.23 03:31
내 여동생이 님의 남친 같은 사람하고 결혼한다고 하면 절대 안시킵니다. 호강은 못시켜줄 망정 결혼과 동시에 고생의 늪으로 끌고 들어갈 남자에게 절대 안줍니다. 제가보기에 님의 남친은 아직 세상무서움을 모르는 군요. 아직 결혼하기엔 이른거 같네요. 좀더 생각해 보시고 결정하세요. 참고로 저는 결혼 3년차 남자입니다. 같은 남자 입장으로 자기 식구들 챙기고 싶은 마음은 이해되지만 저정도라면 저는 쪽팔려서 와이프한테 말도 못 꺼냇을 거 같은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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