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20살 남 입니다 ㅋ
어렷을때부터.. 이성쪽에는 관심이없어서.. 원체 남자애들하고 운동하고
같이 노는걸 좋아라해서.. 이성을 만나도. .교회사람이거나..
친한친구의 여자친구정도?? 만 아는.. 그런 ㅠ 순진한? 청년 입니다..
그러던 제가!! 한 1년전쯤 이상형의 누나를 만났죠..
누나는 저보다 한살위.. 대학2학년(1년전이니 당시엔 1학년) 인데..
제가 소설책 만화책 책등등을 많이 읽는데!! 책방 알바 누나인줄알았는데..
그책방 주인 딸이더군요... ㅠ 주인아주머니와는 좀 살짝 친한데..
누나가 많이 알바 하는것도 아니라 가끔만 봅니다.. 있으면 늘 가서 빌리곤 하는데..
ㅠㅠ 정말 친해지려고 많이 애써봤는데.. ㅠ 수고하신다고// 연체료봐주신다고.. //이것저것 핑계
해서..막 먹을꺼나.. ㅡㅋ 선물 공세도 좀 했는데.. ㅠ 아직까지 존댓말을 벗어나지 못하고.. ㅠㅠ
당시 고3인 제가 대학도 물어보고 햇는데.. . 늘 제가 물어보고 간단하게 대답받는걸로 끝나더군요..
ㅠㅠ 그래서 포기도 할까했는데.. 수능있던날이나 .. 최근 몇번 수능 어땟냐고 잘봣냐고..(물론존대말)
로 물어보더군요.. ㅠ 대학도 그 누나 있는대학도 물어봐서 써봣는데.. 막 붙으실거라고 말도 해주시는데..
쩝.. 공부를 원채 안해서.. 결과는 안좋게.. ㅠ
그래서.. 시간두고 많이 익히기도 했고.. 소심한 제성격 답진 않앗지만.. ㅡㅋ
친구들이 부축인것도 있고해서.. 번호를 물어봣는데.. ㅠㅠ 죄송하다며 거절하더군요..상당히
난처해 하시던데.. ㅠ그 누나도 좀 내성적인것도 있고.. 쉽게 만나는거 싫어하시는것같은데.. ㅠㅠ
어쩌면 좋을까요.. ㅠㅠ자고로 남친은 100프로 없는건 알아요.. ㅠ
떨어지고 현재 재수를 생각중임니다..물론 공부해야하는건 알지만!! ㅠㅠ
떨리는 마음은 어쩔수없네요..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여!! 꼭 리플로 ㅠㅠ 조언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