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니] 매운 한국인
이화연
|2002.03.18 16:43
조회 113 |추천 0
외국에서 매운 고추먹기 대회가 열렸다 그날 경기는 결승전이었으리만큼 열심이 두선수가 그 매운고추를 아삭아삭 씹어먹기 시작했다 두사람은 눈물과 땀을흘리며 다음고추를 먹을때마다 오마갇~을 외치며 먹어됐다~ 경기를 치루던중 스티븐이라는 사람이 고추16개를 먹어치워 일등을 했다 그는 승리자에게 돌아가는 커다란 트로피를 받고 기뻐했고 모두들 스티븐을 환호하고 있었는데 거기 구경꾼중 한국인이 나왔다 그러면서 저기 남은 고추는 어떻게 할꺼냐고 경기 개최자에게 묻자 버릴것이니 가질려면 가져가라고 했다 그러자 배낭여행중이었던 한국인은 고추가 놓여진 탁자에다가 먹다남은 김치와 밥을 놓고는 그 매운 고추를 고추장에다 찍어먹었다 우승자인 스티븐은 우연히 그 고추를 빨간것에 찍어먹는 외국인을 보고 말을걸었다 그것이 무어냐고 묻자 한국인은 코리안 캐찹이라고했다 찍어 먹어도되냐는 한국인의 승락을 맞고 손가락으로 찍어 먹고는 그는 화장실로 달려갔다 불이나는 입을 물로 휑구어낸뒤 다시가서는 김치를 보며 물었더니 한국인은 그것을 코리안 셀러드라고 말했다 시원하게 생긴 김치를 본 스티븐은 한조각을 맛보고는 트로피를 그 한국인에게 주고 챔피언 자리를 은퇴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