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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니] 나는 바보였다....퍼온글 (하나)

이화연 |2002.03.20 16:33
조회 163 |추천 0
지금부터 그 이유를 설명할 것이다..

이유 1
어린시절 활쏘기 놀이를 했다..
활을 쏘고.. 밑으로 주으러 내려갔다. 산등성이에서 한놈이 활을 쏘았다... 옆에 놈들은 피했다.. 나는 맞았다... 머리에.... 그 뒤로 난 바보가 됐나보다...(- -;)

이유 2
학교에 들어가 처음 기생충 검사를 했다..
흰봉지를 하나씩 줬지만... 난 뭔지 올랐다.. 그래서 삼양라면 봉지에 똥을 가득 담아 학교에 갔다.. 그날 난 선생님한테 정말 많이 맞았다.. 그 뒤로 한달동안 화장실 청소를 해야 했다.. 하지만 슬프진 않았다.. 그런 놈이 나말구 두명 더 있는 것에 행복했다.. 다음 기생충 검사땐 스프 봉지에..넣어간 걸로 기억난다..

이유 3
콘택 600에 알이 600개인줄 알고 5시간동안 세어보았다..
그러나..세어본 결과 511개였다.. 내가 틀린줄 알고 밤 새워 6시간동안 다시 세어 보았다.. 정말로 내가 틀렸다... 512개였다.. 그 뒤로 약국에 가면 콘택512 달라고 했다.. 아직도 600개 들은 콘택600은 찾질 못하고 있다..(^^;,진짜 바보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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