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한번식 톡을 보며 필요에 따라 리플도 다는 그런 ! ? 보통 사람입니다. ![]()
한번씩 낙태에 관한 글이 올려져 있고
그 글에는 완전 광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맞대결!? 을 하는데요ㅋ
그것에 대한 제 생각을 좀 써 볼까 하구요.
뭐 제 글과 상반된 생각을 하시는 분들도 있을거고 맞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예요.
또 여자와 남자의 파가 갈리지 않을까 생각은 하지만. 악의적 의도가 있는 무개념의 리플러만 없다면
우리가 좀 더 넓은 맘을 가지고 생각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럼 제 생각을 슬슬 풀어나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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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를 하기 위해선 우선 임신을 해야겠죠.
임신을 하기위해선 두 남녀가 필요 합니다.
보통의 일반적인 연인 사이엔, 연인의 진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믿을을 가지고 시간이 흘러 서로를 사랑하는 마음이라는 명목아래 잠자리를 갖게 되고
그러다가 자칫 임신을 하는 여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또 크게 두가지의 경우로 나뉩니다.
아기를 낳느냐, 마느냐.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하고도 골똘히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자칫 한개인의 인생을 망쳐 놓을 수 있는 문제입니다. (당사자든 태어날 아기든)
선택의 기로에서 아기를 결국 지우는 쪽을 택하게 되면 그 여자는 평생 죄인취급을 당하게 됩니다.
특히나 보통 이 곳에 고민을 털어 놓는 여성분들은 아기를 지운 후 새로운 이성을 만났을 경우
죄책감과 양심을 두고 이야기를 털어 놓죠. 그리고는 무차별 공격을 당합니다.
제가 궁금한것은 이것입니다 .
임신은 두 남녀의 합의하에 (일반적으로) 한 것이며 여자 혼자 자위를 해서 임신을 한 것은 아닙니다.
아기를 지우는 선택 또한 두 남녀의 선택입니다.
그런데 왜 사회적으로 여자는 더러운 취급을 받아야 하는걸까요?
임신을 시킨 남자를 질타하는 사람보다 몸을 함부로 굴렸다, 살인자다, 저런 여자 만날까 겁난다.
라는 의견이 대다수 입니다. (물론 남자분들의 의견이 대다수지만요)
그런데, 같이 아이를 만든 남자는 행여나 아기를 지우는 결정을 내렸다고 해도
병원에 같이 가 줬다거나 여자를 위하는 뜻을 조금이라도 내비치면
책임감 있는 모습이 멋있다고 말을 합니다.
제일 괴로운 건 몸을 버린 당사자일텐데 누구나 그렇듯이 자기일이 아니라고 마음에 못을 박습니다.
그렇게 못을 박는 사람들은 과연 여자와의 관계가 단 한번도 없는 깨끗한 사람들일까요?
자신이 만일 임신을 했다거니 임신을 시키게 됐다하면 무슨 생각을 할까요?
또 한가지는
왜 톡에 올라오는 글 중에
"전 과거에 제 여자친구를 임신시켰습니다. 이 사실은 지금 여자친구에게 말해야할까요?"
라는 글은 없는걸까요? 전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은 남자들이 양심따윈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가요?
만일 그렇다면 양심이 있어 죄책감에 괴로워 글을 쓰는 사람은 왜 양심이 없는 남자들보다
더 욕을 먹어야 하는걸까요.
결국 같이 합의하에 이뤄진 모든 일들이 자칫 잘못 되엇을경우
현재나 미래나 여자가 모든것을 책임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남녀 모두 자기 몸을 철저히 관리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여자를 부당한 쪽으로 몰고 가면 안된다는 의견도 가지고 있습니다 .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최대한 배타적인 생각보다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생각으로
낙태의 주제를 가지고 지금과는 다른 , 남녀간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의견들을 주고 받았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