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29이라 소개팅을 받았어요
두달쯤 만났나......결혼할것을 확신하듯이 만남을 가졌기에
부모님도 다알게되었어요 여행을 함께가는것까지 허락도 하셨고..
성급했지만 나이가 차서 이럴수도 있겠구나했죠
근데 갑자기 2-3일 연락이 없자 제가 미니홈피에 글을 남겼죠
황당하다 ............이랬더니 또 몇일뒤 답장이 왔더라구요
많이 생각해봤는데 담배피는여자랑은 만나고 싶지 않다고......헉
순간 그 짧던 시간들이 지나가네요....피는게 싫단 말한마디 없었고..이짓저짓할짓 다하고
부모님께 이정도까지 말씀드렸는데 ...다른여자가 생긴것도 아닌 담배피는여자랑 결혼이 있을수 없는일이라..이제와서 이러는 남자 멈니까? 이런남자의 심리는 알고 있지만 ....나혼자만 상처가 아니라 우리부모는 머가죄라고 ....지금 생각은 어이가 없어서 담배만 안피는 더러운여자랑만나 행복한가정꾸리고 사는게 바램이예요 상대방에게 상처주면 돌아온다는걸 모르나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