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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들 보시오

박대감이오 |2006.03.23 18:48
조회 92 |추천 0

소햏나이 중3이라오. 여느때와같이 학교마치고 친구놈과같이 집으로 가고있었다

오. 친구놈과 같이 집으로가는 골목길을 가고있는데, 초딩쯤 되보이는놈들이,

옷은 완전 양아치틱하게 입고, 침을 찍찍뱉는게 아니겠소. [대략 10명쯤]

그놈들이 야루길레, 나도 야뤘소 -_- 그러자 갑자기 거기서 대장쯤 되보이는놈이

딱 멈춰서 한마디 하는거였소.

" 애들아 멈춰라, 오늘 몸좀풀자... "

당황한 친구놈과 나는 그냥 씨익 웃고 갈려고했으나 , 그놈들이 길을 다막고

한마디 하는거였소 !! 소햏과, 소햏친구 여기서 웃겨뒈지는줄 알았다오.

뭐라고 하는지 아시오 ? 아니 글쎄 그중 한놈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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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미키준수" 너 열받으면 큰일나 ! 살살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키준수 ? 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동방성긴줄 아나

보오, 이름앞에다가 다 뭘하나씩 같아붙이고 있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자 그 미키준수라는놈이 하는말.

"최강강진 닥쳐, 나 열받았어, 오늘은 정말 안되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강강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햏과 소햏 친구 그자리

에서 졸라 웃었다오. 그러자 그 미키준수라는놈이 하는말.

" 새끼들 웃네 ? 에어범진 오늘은 정말 나 말리지마라. 말리는순간 에어범진

너까지 죽는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범진 ? 에어범진에서 소햏과 소햏친구 그자리에

서 쓰러졌다오. 약 1분을 계속 웃었다오. 그러자 갑자기 그 미키준수라는놈이 소

햏 대갈통을 빡 ! 때리는거였소. 당황한 소햏, 열받아 바로 미드킥을 날리자

그자리에 풀썩 주저앉고 우는거였소. 진짜 황당했소. 대장이라는놈이 한방에 ...

어쨋는 때리고나서도 계속 앞에붙이는 그이름들이 너무 웃겨 계속 웃었오.ㅋㅋㅋ

그러자 그놈들 " 다음에 두고보자 !!! " 하면서 도망가길래, " 그래 또보자 !! "

하고 인사해줬소. ㅋㅋㅋ 어쨋든 오늘 너무 웃긴하루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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