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옷가게에서 일하는 ㅊ ㅓ ㅈ ㅏ 입니다...^^
오늘 쪼끔~~ 웃긴 커플이 왔다 갔거든여..^^ㅋㅋ그래서...한번 적어바여~
남잔 덩치가 작고 그에비해..여잔...엄청 건강한 (?) 몸매 였어여..ㅎㅎ
당당하게 들어 오더라구여.. 남자가 바지를 보더니..맘에 안든다구...그러자...
여자손님은 자기 옷이라두 본다며....꽃 무늬가 들어간 난방을 보더라구여..ㅋㅋ
우리 옷가겐..S . M . L 이렇게 옷이 나오거든여..ㅋㅋ
그 난방 L정도 입어야 할듯한데...기여코...M 을 달라구 하더구여..ㅋ
입고 나왔는데..ㅡ.ㅡ;;;ㅋㅋ민망하게 짝이 없더근여....
옆에 살이 다삐져나오구...그러곤 둘이 대화를 시작하더라구여...
여자...자기야 어때??괜찬치??
남자...옷이 작다 ...ㅡ.ㅡ;;;;
여자...그렇다고 그걸 대놓고 말해??
남자...작은건 작은거자나..ㅡ.ㅡ;;;
여자...삐져서 옷벗고 나오더니...그냥~휙~가버림..^^;;;
남자....또 저지랄이다....
그러곤..제가 민망해서...그남자분께 ..그랬죠...??
빨리 따라 나가야 하는거 아니예요..??언른 가보세여..
그니까 그남자..하는말...괜찬아요..좀있음 다시 들어와요...^^;;;
그말이 끝나자마자 진짜로 다시 들어오더군요..ㅋㅋ그남자 손잡고 걸음나 나살려라..나가더라구요..ㅋ
그러고 나서 혼자 얼마나 황당하던지..ㅡ.ㅡ;;;;ㅋㅋㅋㅋ
서로 쪼매만...이해 했음...그런 감정 격해지는 일은 없을텐데..ㅋㅋ
혼자 그냥..너무 웃겨서 적어봤어염~~~남자분들~~여자칭구가 살이 쪼매~~많아도~~
그거 대놓고 말하지 마세여~~(사실..나두 울오빠보다 살이 쪼~~매 더많음..)ㅋㅋ
오늘 남은 시간 마무리들 잘하시구...편안한 밤 되시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