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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 어느 초등학교에서....

오현정 |2002.04.03 17:26
조회 247 |추천 0
어느 초등학교에 욕잘하는 꼬마가 있었다. 이 꼬마 때문에 꼬마의 담임 선생님은 항상걱정이 많았다. 그런데 하루는 학부모가 참관하는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담임 선생님은 학부모들이 모여있는데서 이 꼬마가 욕을 하면 어쩌나 하고 걱정을 했다.. 선생님은 불안해하며 수업을 시작했다..
선생님 : 여러분~ 'ㄱ'으로 시작하는 낱말은 뭐가 있을까요~~?
모든 아이들 : 저요~~ 저요~~~
선생님 : (저 꼬마는 시키면 안되겠다) 하고 다른 아이를 시켰다.
다른아이 : 개나리요!!
선생님 : 잘했어요~
선생님 : 그러면 'ㄴ'으로 시작하는 낱말은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 : 저요~~~저요~!~
선생님 : (역시 그 꼬마는 시키지 않고 다른 아이를 시킨다..)
다른아이2 : 나비요!!
선생님 : 잘했어요~~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마지막 'ㅎ'으로 시작하는 낱말만 남았다..
선생님 : 'ㅎ'으로 시작하는 낱말은 뭐가 있을까요??
아이들 : ...............(모른다...)
욕잘하는 꼬마 : 저요~~
선생님은 할 수없이 그 아이를 시켰다..
그꼬마 : 하룻강아지요!!!!
선생님 : (오옷!! 역시 아이라서 부모님 계신데서는 욕을 안 하는구나!!) 그럼 하룻 강아지는 무슨 뜻일까요????
그러자 꼬마의 엽기적인 대답.....-_-;;;

그꼬마 : 겁대가리짱박은개쉐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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