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분들 뭐하나만 물어봅시다..여자가 잘해주는거..--+

악플사양 |2006.03.24 10:27
조회 1,965 |추천 0

여자가 너무 잘해주면 질려서 싫어진다고 했졍??

사실 전 여자지만 남친한테 잘해줘본적 한번도 없습니다.

항상 받기만하고 내맘대로 해도 남친들이 다 받아주고 꿈쩍을 못했으니깐여..

그런데 시간이 흘러..아..이사람 마음 넘 고맙네 싶어 잘해주고싶어질때쯤

지쳐서 다들 떠나가 버리더군여 ㅠ.ㅠ매번 그랬어여 ..

그게 당연한줄알고..또 새로운 사람이 나좋다해서 만나면 내가 이렇게 막하는데도 자기가 좋다면

어쩔수없지뭐 막 이렇게 함부로 생각해도 남친들 참 꿋꿋하게 잘하더군여 ㅠ.ㅠ

 

그러고 세월이 흘러 지금 새로 만나게된 남친..

이번엔 느낌이 너무 틀리더군여..

그동안의일 반성도 되고 ...전에  내남친들에게 못해준거 이사람한테 잘해줘야지 처음부터 마음먹었는데..

이사람  처음에 절 너무 많이 좋아해줘서 사귀게 됐지만..

점점 이남자 내가 더 좋아하게 되고 잇는거 같습니다.ㅠ.ㅠ

오빠는 바빠서 점점 소홀해지고 솔직히 전화통화 매일매일하는데 처음처럼 따뜻한 말한마디 잘

안해주는데도...바뿐와중에 하루에 한통씩이라도 전화해주는거에 대해서 늘 고마워서 좋아하구잇구여

예전엔 바빠서 3일에 한번씩 통화하면 다행이었구여 ..에구..

 

근데 있잖아여..

왜 .............................

여자가 잘해줘서 너무 질렸다

좀 적당히 도도한척도좀 해주고 그래야 매력잇고 좋아한다했짢아여..

그래도 제생각엔..

헤어지고나면 이별후엔

자기한테 잘해주었던 여친이 생각나지 않나여??흑

그냥 여자혼자 외사랑으로 스토커처럼 잘해주는거 아닌이상

서로 좋아서 사겼다가 ..

나한테 너무 잘해?? 만만해?? 점점 질려감 ? 통통튕겨주는 새로운 이성여자가 눈에 보여??

그럼서 자기 여친이 점점 질리거나 매력없어서 헤어지더라두

세월지나면 자신한테 잘해주었던 여친들이 생각날꺼같은데 안그런가여??

첫사랑만 생각나나여??--+

 

전 한번도 남친들한테 잘해본적이없어서 ..

그런생각을 안하고 살았는데

언젠가부터..........휴..그친구들 머릿속에 나란여자는 정말 별로 기억하고싶은

추억거리가 없겠구나 싶은게..괜히..왜그랬을까도 싶고..

너무 못해줘서 이렇게 후회가 남을바엔 잘해서 후회남는거 ??차라리 후자쪽이 더 좋을꺼같더라구여..

 

너무 잘해주는 여자 그리 매력없습니까??

제남친 밥먹을시간조차 없이 바뿐데 그렇다고 제가 막챙겨준다고해서 제 챙김 막 받을만하게

맘적 시간적 여유도 없어서 오히려 나만나루 오라는시간에 피곤해둑겠다구 투정부리는거 무안해서라도 걍 한숨더 자란말하고싶고..막이렇습니다..

도시락같은거 한번도 안싸봤는데 그런것도 막해주고싶은데 너무 서툴러서 오히려 더 어리버리해보일까 조심하고있구여 ㅠ.ㅠ

 

정말 막 챙겨주고싶고 끼니 걸렀을까 걱정되고 막이러는데

울오빠 늘 받기만했던 사람이라 제가 전 남친들과 달리 큰맘먹구 잘할려고 하는거 알아주지도 않을꺼구..

전에 남친들한테 하듯이 울오빠한테 했다간.....아마 상상도 못할겁니다.

반성삼아 오빠한테 잘해주고싶은데..설령 난중에 헤어진다해도 나에대해 좋은기억 하나 간직한 남친

이되었음 싶은맘도있는데..

 

그런여자 헤어지고 새여친만나면 .................그래도 그친구 나한테 참 잘했었지??쪽입니까?

아님 휴..여자가 너무 순종적이고 우유부단 나한테 너무 잘해서 매력없없어?라고 새여친한테 말하는 그런쪽입니까??

 

그냥 궁금해서여..

이상하게 이남자

한없이 잘해주고 막챙겨주고 싶은..그런느낌이 드는데 ..

너무오버로 보일까.. 지금까진 아무것도 안해주고있습니다..

항상 준비는 만땅해놓는데 오빠가 뭐좋아한다하면 담엔 꼭 오빠좋아하는거 사줘야지 뭐해야지 혼자 막 생각해놓구도 절때 한번 실천못한..--+흑

 

울오빠의 표현에 의함 한눈에 반해서 나랑 사귀고 싶었다하지만..

요새 좀 다쳐서 절때 꾸미지도 못하고 꾸질해져있는 내모습을 볼때면...

다른거 서툴러서 못챙기고있으니 오빠만날때라고 예쁘게 하고 나가서 기분이라도 좋게 해주고싶은데

그러지도못하고 ㅠ.ㅠ 둑겠습니다.

이리 아픈데도 내남친 챙겨주고싶은..이맘을 누가알까여 흑

암튼

그냥 궁금해서 끍적거려봅니다......

맘내키는데로 한없이 잘해주는거 그리고 후회안할자신있다면...--+

그런모습 그냥 있는그대로 좋게 좋게 받아들이면 안되는건지..ㅠ.ㅠ

너무 잘해주는여자 매력없다는 소리만 톡에서 주구장창 들어서 ..휴

 

그래도 잘해줬던 여자 세월지나면 생각많이 나겠지여?--++으흑 안그런가 --+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