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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를 하는데 옆방 ㅅㅂㄹㅁ

아디닭스 |2006.03.24 18:38
조회 1,875 |추천 0

제가 촌구석에서 살다가..지금은 대전에서 원룸에서 살거든요..

여자친구가 대전에서 살아서 대전까지 왔다는 ㅠㅠ

그런데 귀찮아서 티비도 안가지고 오고 달랑 컴퓨터 하나 들고왔습니다..

그래서 일끝나서 집에오면...컴퓨터로 음악좀 틀어서 듣곤합니다...

하루는 음악을 듣고 있는데..똑똑똑~소리가 들리더군요.

그래서 문을 열어줬던.....옆방 ㅅㅂㄹㅁ가 와가지고...음악 소리가 시끄럽다고..

한번만 더 하면 신고한다고 -_-

그냥 어쩔수 없이 죄송하다고...하고 넘어갔습죠....

허나 생각을 해보니 음악 소리가 그렇게 큰것도 아닌데.생각해 보니 살짝 짜증이 나더라구요..

그래도 분을 가라앉히고 며칠이 지나서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여자 여자친구가 제방에 놀러와서.....오락하면서 노래좀 틀었는데....

그 ㅅㅂㄹㅁ가 또 와서는....두번째입니다....

한번만 더 그러면 못참아요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주인아주마이한테 전화를 했습죠....

아니 먼놈에 집구석이 이렇게 방음이 안됩니까.?????

노래소리를 크게 튼것도 아닌데....옆방에서 자꾸 ㅈ ㅣ랄합니다...

하니까 어쩔수 없다고 그러더군요 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노래를 좋아해서 노래를 안듣자니 그렇고.....아놔......안구에 습기차네.

머 저도 한가지 생각해봤는데....

옆방에서 무슨소리라도 들리면....바로 갈 생각입니다....

똑같이 똑똑똑~~문 노크하고...

너무 시끄러워서요.....한번만 더 그러면 신고할껍니다 라구요.....ㅋㅋㅋ ㅡㅡ

아우 도시 사람들 너무 매정합니다......

닝기로 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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