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바쁘실테니깐 짧게 써내려가겟슴다~
석달전부터 알게된 여자애가 있었는데 너무나도 착해보여서 한달전부터 사귀기 시작했슴다..
서로 너무나 쏙~ 빠져버린거에요..
너무나도 행복햇죠~
사건의 발단은..
그로부터 보름이 지나고..
하루는 훌쩍훌쩍 울더라고요.. 왜그러냐고 하니깐..
첫사랑 남자애를 5년정도 사귀엇다는데 일년전에 그남자가 바람펴서 헤어졋답니다..
그런데 사귀는걸 알고는 욕을 퍼붓고 난리를 치더랍니다. 싸이홈피 쪽지와 핸폰 문자로..
그래서...여친에게 널 계속 괴롭힐테니 핸폰번호 바꾸고 홈피폐쇄해라...
그랫죠..
알앗다고 하더니, 홈피를 없애기는 아깝다는거에요..
번호도 오랫동안 써온거라 바꾸기 싫다고하고..
행여나 또 그러면 어쩔거냐고 그랫더니.,.다시는 안그럴꺼래요..
사실..제가 두려운건..
5년이란 세월..정말...긴세월이거든여..
미운정 고운정 다들었을텐데..
그게 쉽게 잊혀질까요?
다시 만나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전 이친구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는데...
바꾸라고해도, 날 못믿냐며......그러고..
정말일까요?
제발....고민 좀 들어주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