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다니고 있는 21살의 여성입니다
제 고민은요 .. 피부가 안좋아여.. 중학교때 여드름이 많이 나서..
모공도 넓고 흉터도 많아여.. 맨얼굴로는 못다닐 정도로 ..
그래서 화장을 진하게 하는 편인데.. 화장을 진하게 해도 피부안좋은건 감춰질수가 없드라구요 ㅠ
특히 햇빛좋은 대낮에 보면.. 안좋은 피부가 그대로 보이져..ㅠㅠㅠ
그래서 누굴 만나도 약간 위축되는 편이예요.. 대인관계에 있어서..
남성분들 만나는 경우에는 .. 내 피부땜에 날 싫어하지는 않을까 고민부터 하죠..
제가 키 166에 49키론데.. 몸매는 남들이 날씬하다고 부러워하거든요.. 얼굴도 못생기지는 않아써여
그럭저럭 봐줄만.. 근데 그놈의 피부땜에 ㅡㅡ!!!!!
사람들이 하는말이 .. 너는 피부만 좋아써도 이뻣을텐데.. << ( 젠장 이뻣을텐데는 머냐고 ㅠㅠㅠㅠㅠ)
가끔 밤에 나가면 헌팅도 종종 당한답니다.. 여태까지 한 6번?
낮에는 절대없고요 ㅡㅡ.. 밤에만 ... 전화번호 달라고 합디다.. 근데 줄수가 없져..
왜냐구요? 낮에 만나면 실망할테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자 몇명 사겨보긴 했는데 .. 그냥 가볍게..
현재는 남친이 없지만.. 그것땜에 고민이예요.. 만약에 남자 생겨서 같이
있게 되서.. 화장이라도 씻어내야하면. .정말 ..ㅠㅠ
남성분들은. . 얼굴은 봐줄만 한데.. 피부안좋은 여자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