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전...남잔데여...아직도...저런...시댁이있나여???
아마...그런...시댁이있다면...그집딸도...똑같은...대접받고...살거니까^^* 힘들...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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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임신
>> 친정 : 임신하면 그날부터 난 공주요. 여왕이요. 귀하신 몸이다.
>> 시댁 : 평소보다 잘 해준다. 그러나 여전히 청소, 밥, 빨래는 내 몫이고 어쩌다 입덧이라도 심하게 할라치면 꼭 뒤통수에 한마디 한다. "애는 저혼자만 갖나? 유난 떨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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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출산
>> 친정 : 출산이 끝나고 의사가 나오면 제일 먼저 "산모는요?"하고 묻는다.
>> 시댁 : "아이는요?" 내지는 "뭐예요?"꼬추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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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육아
>> 친정 : 아이가 외할머니를 엄마인줄 안다.
>> 시댁 : 손주가 예쁘니까 봐주기는 하지만 후환이 무섭다(공짜는 없다). 이걸 무시해도 직접 뭐라고 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엄마에 대한 욕설과 흉이 아이의 귀로 들어가서 입으로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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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돌잔치
>> 친정 : 힘드니까 부페에서 하라고 한다. 혹은 사람을 사라고 한다. 정 안되면 몰려와서 도와준다.
>> 시댁 : 집에서 치를 것을 고집한다. 명분은 꼭 내세운다. "에미가 직접 차려내는 것이 최곤겨, 하모!" 그래서 집에서 해도 절대 사람을 살 수 없다(역시 명분은 있다. "파출부들 음식은 정갈하질 못혀!") 그렇다고 도와줄 사람이있나?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이다. 그날(잔치 전날)은 모두 엄청 바쁘다. 당일날? 와서 먹기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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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온 글입니다. 과장된 부분도 있겠지만.. 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