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독일 소도시 Guetersloh을 짙은 안개 속에 운전하던 두 운전자가...교통사고를 당해 둘 다 중상을 입었다... 그런데 그들의 차는 흠집 하나 없었다... 도대체 어떻게 된 걸까...? 나중에 병원에서 정신을 차린 이들이 진술한 바에 따르면... 하도 안개가 짙어 중앙선 조차 잘 보이지 않자... 둘다 운전석 창밖으로 목을 내놓고 달리다가... 맞은편에서 목 내놓고 달려오던 상대방 마빡을 서로 박치기 한 것이었다고... 차는 전혀 부딪히지 않고... 세계 유일의 마빡 정면 충돌사고였다함...
2. 이태리 나폴리에 사는 Vittorio Luise씨는 차를 몰고 가던 중... 갑자기 불어닥친 엄청난 강풍에 차가 전복, 강물에 빠지고 말았다.... 간신히 창문을 깨고 빠져나와 힘겹게 강둑에 도달해서... 이제는 살았다고 한숨을 돌리고 앉아 있던 그는... 바람에 넘어진 나무에 깔려 죽고 말았다...
3. 영국의 Leeds에 사는 26세의 점원 Walter Hallas는... 평소 너무도 치과 가기를 무서워한 나머지... 충치가 아파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되자... 동료에게 자신의 턱을 치게해서 그 아픈 이빨을 뽑으려고 했다... 그런데 그 동료가 턱을 치는 충격에 넘어진 Hallas는 뇌진탕으로 즉사했다...
4. 아일랜드 시골에서 공장을 운영하던 George Schwartz는... 자신의 공장이 한쪽 벽만 제외하고 완전히 파괴될 정도의 폭파사고에도 불구하고... 폭파 당시 무너지지 않은 바로 그 벽 옆에 서 있었던 관계로... 약간의 찰과상만 입고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병원에서 몇일간 간단한 치료를 받고 퇴원... 공장 잔해에서 자신의 서류를 챙기던 그는... 그 남아 있던 한쪽 벽이 갑자기 무너져 깔려 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