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제 막 나이 20에 대학 입학한 학생입니다.
대학들어오기전에 10년 동안 좋아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3번 채이고 맘잡고 포기했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같은 교회에서 사귀는 남자가 있었더라구요...
차라리 그렇게 처음부터 말해줬더라면 좋았을텐데요...
어찌 됐든...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대학에 들어오니... 거의 잊었습니다.
오늘은 그 문제때문에 글을 쓴건 아닙니다.
사실은 제가 대학교 신입생 OT때 처음보자 마자 좋아하게 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A형인데다가 친해지기전에는 거의 말도 못하는 성격이라...
한마디도 못했죠... OT때 술취해서 말을 걸었던거 같긴한데...
여자는 기억도 못하는것 같더라고요..
맨날 멀리서 보고 말도 못걸고... 그렇게 바라보고만 지내고 있습니다...
남자친구는 있는거 같더군요...
제가 사실 한번 좋아하게 되면 엄청 오래가서...
또 다시 대학 졸업하거나 군대가기 전까진 절대 못잊을꺼 같은데...
또 다시 혼자서... 10년을 좋아하는건 싫은데 말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