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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이양 첫만남 동석' 이준씨 증언

오소일 |2002.05.20 17:35
조회 608 |추천 0
이경영이 이양을 처음 소개받은 자리에 있었다는 증인이 등장해 귀추가 주목된다.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서 기타세션을 맡고 있는 이준씨는 17일 "지난해 8월쯤 경영이형의 전화를 받고 나간 술자리에 이양이 있었다"면서 "형에게 '몇살이냐'고 물었더니 '21세'라고 해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다. 적어도 스물대여섯은 돼보였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준씨는 "일산의 한 노바다야끼였고, 당시 이양과 이양의 매니저라는 윤모씨가 함께 있었다"며 "이양이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워서 미성년자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말했다.
6년전부터 이경영과 교분을 가져왔다는 이준씨는 "같은 동네에 사는데다, '몽중인'의 영화음악을 맡아 형과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만날 정도로 절친한 사이"라면서 "만약 나의 증언이 필요하다면 법정에 서겠다"고 말했다. 이준씨는 신승훈, 포지션, 김종서 등 톱가수들의 콘서트 세션맨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타리스트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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