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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海] 어느 변퉤시끼를 처치한 용감한 그녀 - 퍼옴

김소라 |2002.05.29 17:28
조회 269 |추천 0
울학교 근처의 어느 골목에는 아담이라는 변퉤시끼가 서식하고 있어... 울학굔 참고로 여고여꺼든. 아이들 등교시간이나 하교시간에 느닷없이 나타나선 아이들을 놀래키곤 하지.. 근데 이넘의 별명에서 알 수 있드시 몸에 암꺼뚜 안걸치구 다니는거야.. 전형적인 변퉤시끼지..... 아이들이 그넘을 보고 "끼아아아아아아아악~"하구 놀라서 비명을 지르면 "니네들 소리지름 나 여기 안온다아앗!!!"하구 협박까정-_- 하는 놀라운 넘이쥐.. 어느날이어써.. 나는 학교애들이랑 사이좋게 학교에 가고 있떠떠.. 그러자 갑자기 그 골목에서 아담이 튀어나온거얌~ 물런 암꺼뚜 안걸치구서..... 변함없이 튀어나오는 아담..... 쿠쿵..... 그당시 그 골목엔 여러 아이들이 이떠떠.. 모두들 놀라서리 비명을 지르며 도망쳐찌.. 근데 내 칭구뇬은 안뛰는거얌.. 난 하두 벙쪄서리 가치 이써찌.. 순간 아담시끼 몹시 당혹해하는 표정이 역력해써.. 바로 그때... 끝까지 남아이떤 내칭구뇬 한마디에 우리는 아담을 더이상 볼 수 없어져버렸어..

내칭구뇬: 야.. 근데 오늘은 안 섰네?
나&아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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