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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헤어짐 그리고 사랑

최수창 |2006.03.27 12:08
조회 207 |추천 0

만남 헤어짐 사랑 

 

민우선 유현희 최수진

강우진 박진우 이대형

 

민우선 : 아~ 몰라 정말

            아앙 ~ 너무해 정말 

우선 어머니 : 어서씻어야지 늦겠다 너

민우선 : 엄마 정말 그러기우

우선 어머니 : 그래 계속 시비조로 나오세요 따님 

                  내가 학교 가니 

                  그나저나 안 늦었니 

민우선 : 엄마 그러기우 정말 이건 엄연한 엄마위 공권력 남용이우 

우선 어머니 : 빨리 내려오기나 하셔  

                  또 늦는다 

민우선 : 내려가요 내려가 

우선 아버지 : 아침부터 두 분 마나님 소리에 귀가 따갑네요 

민우선 : 아빠 이건 엄여한 엄마 탓 이에요 

우선 아버지 : 늦잠 잠게 아니고 엄마 탓 이라 

                  피고인 반론 하세요 

우선 어머니 : 우선이 잘 못이죠 

                  당신 내 편이죠 

우선 아버지 : 당연하죠 

                  난 언제나 당신 편이요 

민우선 : 엄마 아빠 

            오 ~ 하나님  

            안돼 안돼 늦겠다 정말 

            먼저 일어나요 

우선 아버지 : 그래 어서 일어나봐  

우선 어머니 : 무사귀환 하기를 빈다 엄마의 딸아 

민우선 : 엄마 걱정 마세요 

           사랑해요 엄마 아빠 

           먼저가요 

민우선 : 아 ~ 어떡해 정말 이러다 정말 늦는데 

민우선 : 어머 

           우진아 

강우진 : 또 늦잠이냐 

           월급 좀 주고 부리시죠 민우선 사장님

민우선 : 고마워 우진아 너 밖에 없다  

           오늘도 우선이는 홀로이 싸웠거든 외로웠어

강우진 : 그러셔 어서타세요 

민우선 : 그래 

민우선 : 야 강우진 그나저나 너 어떡해 집 앞에 있던거야 

강우진 : 너 늦잠자서 늦는게 한 두번이니 

           중학교 고등학교 거기다 대학 까지 지겹다 정말 

민우선 : 우진아 야~  

           그래도 너 나 없으면 허전 하잖아 

           아니야 

강우진 : 내가 괜한 말을 했다 용서해 줘 

민우선 :  내숭은 

강우진 : 그만하자 거기까지 

민우선 : 야 빨리 빨리 빨리 좀 와라

강우진 : 이건 순전히 니 책임이다

           모범생 강우진 인생이 왜 이렇게 됐을까

민우선 : 야 너무하다 그만하셔

강우진 민우선 : 교수님

교수 : 어서 와요

교수 : 오늘 수업은 여기 까지입니다

        아 그리고 우선 학생 우진 학생

        진화론에 대해서 간단하게 내용 요약해서

        리포트로 제출 하세요

        모레 아침 수업 전 까지요 

         이상 입니다

민우선 : 아니야 이건 필시 꿈일 거야

           아 ~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는데 아~

강우진 : 그만 좀 하시고 가자

민우선 : 어디 가자고

강우진 : 도서관

민우선 : 야 ~ 좀 쉬면 안 될까 우진아 조금만 쉬자

강우진 : 그냥 가자

민우선 : 우진아 내가 너 사랑하느 거 알지 

강우진 : 어 알어 가자 일어나

민우선 : 어 ~ 야  좀 쉬자 좀만 쉬자

강우진 : 그래 그럼 뭐 쉬자 근데 이거 뭐냐

민우선 : 어머 야 가자 가자고 도서관 뭐해

강우진 : 쉬자면서

민우선 : 가자 응 ~

강우진 : 자 여기 까지 보고 나서   끝

민우선 : 아~ 끝났다 이제서야 광복의 의미를 알 것 같아 

강우진 : 역시 너 답다 광복이라 그런 난 뭐였냐

민우선 : 관 두셔 그만 거기까지

강우진 : 좀 쉴래

민우선 : 응

강우진 : 괜찮냐 

민우선 : 응 괜찮아 많이 좋아졌어

강우진 : 힘들지 사실은

민우선 : 그만 거기까지 하자

강우진 : 그래

           어찌 됐건 리포트 준비 끝 났고

           이제 어디를 가나  

           시간 있지

민우선 : 없어 나중에 살게 밥은 

강우진 : 그래

           가자 집 까지 바래다 줄게

민우선 : 괜찮아 버스 타면돼

            고마워 우진아

강우진 : 그래

           그래도 타라 

민우선 : 고마워

민우선 : 잘가 우진아

           운전 조심

강우진 : 그래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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