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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나은지 이혼이 나은지..조언좀 주세요...

힘들어.... |2006.03.27 15:00
조회 3,850 |추천 0

모든걸 말해야 조언이 이루어 지겠죠...

 

남편 사업 10년째...  제법 큰 중소업체..사장  잘 생겼어며 순하고 어질고 해달라는데로 다해주는 사람

너무나 가정적이고 생활비 한번 늦은적 없는  

시장 다 봐주고 아이좋아하며 행복함에 젖어 살았습니다..근데

그 인간이 세상에 10년이란 세월속에 온갖 여자들과 놀아나고 심지어는 두명은 가정을 이루어 동거까지 하며 지내고 잇더라구요..낮에 놀다 그것도 모자라 집에서 밤늦은시간 내가 잘때 또 나가서 들켯습 최초발견.....

 

그래서 더 케보니 거래처 경리여자들 다 건드리고  술집여자 도우미노래방 거래서 현장 주부중 이쁜여자   등등....

돈 벌어 여자밑에 모두 솟아부었더라구요..

한명은 동거하는여자집에 쳐들어갔더니 외국으로 도망 (불륜 여자의 친정어머니한테까지 월 50만원 생활비주고 있더라구요..사실 집에 벌여놓은 재산은 별로 없슴 버는거 비해서...재산은 들키고 무마이유로 제게로 70프로 등기해주더라구요....

또 한명의 여동거는 집을 안가르쳐주며 아직 실랑이 중..(자긴 없다고 우김)....

 

이젠 절대로 바람안핀다고 용서를 해 혈서까지 쓸정도로 다짐...

하지만 늦은밤 전화하는것 같고  못끊고 근질근질해 하는염탄기가 보이고

 

그래서 안되겟다 싶어 안방에다 몰래 카메라 설치하고 비밀 열쇠채우고 전화뺏고

이젠 24시간 따라다녀버렷더니 (사무실에 내가 앉아 컨하고 놀죠 결재하는동안)다하고 나면 집옵니다 둘이함게...

이젠 두손을 들고 항복합디다..

 

절대루 이젠 세상여자 어떤 여자인지 다 알앗으며 절대루

바람안피고 피운거 너무 돈 아깝고 미치겟다고 야단입니다..

 

이젠  집 사업체로 어딜가나 다 따라다닙니다

사업상 손님을 만나도 제가 보이는 창가를 봐두엇다가 거기서 만나면 2차 접대안가고 바로오고

이젠 날개 잃은 새가 되어 둘다  서로가 묶이는 신세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강력하게 요구하니 절대 못해준다고 하라고 하는 명령대로 다 하고 그럽니다..

만약이혼하는날엔 너란 나랑 둘다 죽음인줄 알라고 협박합니다...절대 이혼은 안된다고 하네여

 

자식과 저를 봐서 이혼못해준다 합니다...

제가 봐선 사회적 이목땜에 이혼못하는거 같은데요.

 

정말 인간같지 않은 남편과 게속 24시간 감시따라 다니며 살아야 하는지

 

아니면 이혼을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합니다....

 

이젠 여자도 다 끈어지고 아무도 없지만 그래도 워낙 많은 여자와 돈으로

놀아났기 땜에  옛날에 사귀던 여자들이 주위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불안하고 안따라 다닐수가 없거던요..

남편은 절대 이젠 바람은 먼 세상애기라고 하지만

잠간의 손님접대하라고 시간주면 전화빌려서(남편전화는 제가 가지고 안줌) 잠간 전화하는 느낌이

들고 그건 제 생각입니다만...

그렇게 시간을 주고난뒤엔 항상 발신표시제한 전화가 오거던요..

 

참 바람피운거 케보니 사람이 아니더라구요....

 

하지만 현실엔 절대 못만나고 바람은  안피우니 아이들 생각해서 살아야 하는지 이혼을 해야 하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상 살고 싶지 않습니다..

참고로...전 4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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