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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뒷담화 ...

흥이다! |2006.03.27 15:21
조회 442 |추천 0

사람 열불나고 짜증을 견디나 못해 뒤에서 뒷담화?? 나 한번 쓸라합니다.

 

여자친구 에피소드..

 

제방에서 둘이 누워서 TV를 보고있엇지요..  그러다 문득 띠 동갑 이야기가나와서..

 

"우리 같이 일하는 언니 남자친구가 ~띠동갑이래~! 언니는 28살 상대방은 39살.."

 

"잉? 띠동갑이면 12살아니여?"

 

"왜 11살이지~ "

 

"ㅡㅡ; 너 혹시 십이간지가 뭔지 알어?"

 

"응 알지.."

 

"뭔데??"

 

"거북이,소나무....................--,.-- 열한가지 아니야?"

 

저: ...................-_-;;;;;;;;;;;;;;;;;;;;;;;;;;;;;;;;;;;;;;; 24년동안 띠동갑이 11살차인줄알고 십이간지를 십장생으로 -_-;;;;;;;;;;;;;;;;;;;;;;;;;;;;;;;;;; 그것도 십장생을 11가지로 분류해버리는 여자친구..-_-"

 

 

여자친구.. 의 친구가 저기~외국으로 유학을 갔드랫조.. 저랑도 상당히 친하고.. 많은 만남을 갖은 친구인데.. 

 

어느날 문자가 왔다고 합니다.. 답장도 보냇다고..

 

"telephone coll me"       답장 보낸것 "sorry,im not money"

 

......................................................ㅡ.ㅡ

 

귀엽지 않나요..

 

정말 귀엽습니다..  미국의수도는 뉴욕이랍니다, 호주는 시드니랍니다. 자세히 설명 해줘도 바락바락 우김니다 -_-;

 

그리고 비행기를 한번도 못타봤다 하길래.. 작년 제주로도 여행을 갔습니다.

 

비행기내 안에서.. 어찌나 천진난만하던지.. 끽해야 30분 비행하잖습니까.. 정말 무지 빠르다고 창가앉아서 우와 우와 거리고.. 스튜디어스 언니들보고 내가 더 이쁘지?  다 들리게 말하고 ㅜㅜ

 

담요 덮는다고.. 이륙하니까 어어~쉬나올꺼같어  ㅡㅡ;;;;

 

암튼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가씨 뒷담화였습니다..

 

이젠 나좀 그만 괴롭혀줘라!!!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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