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학교 갔다오고 정말 놀랐어요
아니 친구 하자는 분이 많아서 왜 그런가 했더니
그리고 저 사실 MP3인가 그것 줘도 어떡해 사용하는지 몰라서
못쓸것같에요. 컴퓨터에서 어떡해 따운 받아서 사용하는지도
모르고 그래서요. 저 모르는거 너무 많아요.
한마디로 세상물정을 모르는 사람이죠...
바보라고 놀려도 되요.. 비웃어도 좋고. 그러면서 배우죠.
감사합니다. 정말로.....이해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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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두 다들 MP-3 가지고 음악을 듣자나요?
그런데 저는 지금 뒤늦게 편입을 해서 대학을 다니는데
버스에서 심심도 하고 해서 학생들 쳐다보니 모두 이어폰을
끼고 음악을 듣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부러운 나머지 저도 MP-3 살려고 물어봤더니 가격이
너무 너무 비싸서 그냥 왔어요.
그리고는 장농을 뒤져보니 옛날에 저 고등학교때 쓰던 마이 마이
미니카세트가 있어서 건전지 넣어보니 잘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학교가는길에 이어폰만 끼고 음악듣고 가는데
음악이 끊겨서 카세트 뒤집을려고 가방에서 꺼냈는데
차에서 서서 가는 학생이 눈이 똥그랗게 되더니 다른애들한테
저것봐 "깬다 깨" 그러는거 있죠.
아휴 챙피해 그냥 꺼내지 말걸....ㅠㅠㅠㅠ
고등학교1학년때 아버지한테 생일로 받는 선물인데
그렇게 비싼거 받아보기는 처음이라서 아끼고 아끼던 물건인데
년도를 보니 1986년도 세월이 많이 지났긴 지났네요.
그래도 저 마이마이 안버리고 그냥 쓰죠 뭐
그냥 횡설수설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