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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경기직후 각 방송국의 반응.

김승주 |2002.06.19 00:54
조회 770 |추천 0
1) 폴란드에서 2:0으로 한국이 승리했을때 - 각 방송사는 뉴스에서 40분동안 보도
2) 미국전에서 1:1로 무승부 - 좀 아쉬웠던 탓인지 그날은 35분 중게를 했었다. 그리고 최악의 경우 16강이 불투명하다고 보도했다.(한국이 그러면 그렇지. 어떻게 강팀들을 꺾어. 16강 진출과 관계없이 포루투갈에서 무승부만 해도 한국축구는 성공이라고들 보도)
3) 포루투갈 1:0으로 꺾고 16강으로 올라갔을때 - 각 방송사는 1시간 20분정도 보도. 우리도 할수있다. 히딩크 귀화설이 대두됨.
4) 16강에서 이탈리아를 2:1로 극적으로 꺾고 8강진출 - 이글을 게시하는 시간 분위기로 봐서 빠르게는 새벽3시까지 보도하지 않을까 예상. 세계가 놀랄정도. 히딩크의 귀화설이 나돌기시작.
5) 4강진출시 - 각 방송사는 다음날 아침 정규방송까지 내내 중계한다. 각 선수들의 일대기들이 낱낱이 공개한다.
6) 결승진출시 - 각 방송사가 아니라 EBS교육방송도 수능강의 다 집어치고 갑자기 "대한민국 월드컵 결승진출"이라는 주제로 뉴스속보가 나간다. 보도하는 아나운서는 손범수, 정은아가 가장 유력.
7) 결승에서 패했을때 - 우리나라 정말 잘 싸웠다면서 약간의 아쉬움은 뒤로하고 오히려 EBS위성교육방송까지 하루종일 결승전 뉴스보도를 한다.
8) 결승서 승리시 - 각방송사, EBS교육방송, 각 케이블TV, 인터넷방송까지 정규방송을 완전히 펑크내고 월드컵 폐막식 후 일주일간은 정규방송 안하고 하루종일 특별방송으로 보도가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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