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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지하철은 증말...ㅜㅜ이게 제 잘못인가요??

†거짓사랑† |2006.03.28 09:35
조회 558 |추천 0

저는 매일 아침 "신도림"역 에서 지하철 2호선을 타고

 

강남역에서 하차를 합니다...

 

타보신 분들은 아실테지만... 그 출근시간에 사람이 엄청나게 많지 않습니까.???

 

남자분들은 아실테지만... 굉장히 신경이 쓰입니다..

 

사람들이 막 밀고 들어오면,... 어떻게 할수 없이

 

남자던지 여자던지 몸을 움직일수 없을정도로 낑겨서 타고 가게 됩니다..

 

그게 차라리 남자면은 상관이 없는데...

 

그게 만약 여자분이면 대략 긴장됩니다...오해를 받을까바..

 

다른 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소심해서 그런지 만약 오해를 받을까바...

 

최대한 몸을 부딪히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오늘은....운이 좋게 자리에 앉아서 오게 됐습니다...

 

신림역씀 왔을까...?? 사람이 한순간에 밀고 들어오더군요...

 

저는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이상한 느낌에 잠을 깼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분이 제 다리 사이로 들어와있더군요...

 

저도 참 황당했는데... 이 여자분도 황당했는지...

 

저를 계속 이상한 눈초리로 쳐다보는것이 아니겠습니다...ㅠㅠ

 

그 여자분만 쳐다보면 모른척하고 잠을 잘려고 했는데...

 

그 여자분의 눈초리로 인해... 다른 사람들도 저를 자꾸 쳐다보더군요..

 

정말로 황당했습니다... 그 여자분의 마음도 이해가 되지만...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를 그렇게 동물 쳐다보듯이 쳐다보는지 이해가 안됐습니다...ㅡㅡ;;

 

결국 저는 그 많은 사람들을 밀치고 사당역에서 내려

 

다음 지하철을 탔습니다... 덕분에 지각을 했죠...

 

저도 나름대로 조심한다고 하고 매번 지하철을 타는데...

 

오늘은 정말로 황당하고.... 화가 나서...ㅜㅜ

 

이게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

 

단변들좀 해주세용 ㅠㅠ

 

억울해용...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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